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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폰으로 얼굴을 예쁘게 찍는 방법과 잘 찍는 노하우 5가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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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폰으로 얼굴을 예쁘게 찍는 방법과 잘 찍는 노하우 5가지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6. 28. 08:16

카메라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거울이나 액정부분을 바라보다보면

제대로 못 찍는 경우도 있는데

카메라폰의 렌즈 부분이 위에서 아래를 향하도록 유의하면서 찍게 되면

예쁘게 찍힌다.

일반적으로는 왼쪽 얼굴이 자연스럽다고 말들을 한다. 그래서 왼쪽에 포인트를 둬서 앵글을 맞추면 될 것이다. (오른쪽으로 찍을 때는) 오른손으로 오른쪽 턱을 괸다. 그 다음에 부드러운 인상을 잡기 위해서는 15도 각도 위쪽을 본다"
일반 카메라와 달리 카메라폰은 피사체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한데
카메라와 모델과의 사이를 약 50cm 정도에서 촬영한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빛의 용량을 측정하는 버릇을 키워야 한다. 빛과 그늘의 분배를 50:50으로 하는 게 카메라가 가장 잘 수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게 된다. 실제로는 그늘 쪽이 조금 더 디카나 카메라폰에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카메라폰은 햇빛을 받으면 초점이 불안정한데, 그늘에서는 안정될 뿐만 아니라, 심도가 훨씬 깊기 때문이다.

폰카로 잘 찍는 노하우 5가지

①밝은 곳에서 찍는다=사진은 자연광이 충분한 곳에서 찍는 게 가장 좋다. 비오거나 흐린 날,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은 칙칙하게 나올 우려가 있다. 이럴 때 카메라 기능 설정 내에 있는 사진 밝기 조절 기능을 활용한다. 빛을 등지지 말고 바라보고 촬영해야 더 만족스러운 사진이 된다. 역광은 가급적 피한다.

②적절한 거리를 유지한다=카메라폰은 렌즈가 작아서 거리조절에 실패하면 원치 않는 사진이 나오기 일쑤다. 30~50㎝ 정도의 거리를 두고 찍어야 이목구비가 선명해진다. 렌즈에 너무 가까이 대고 찍으면 얼굴이 잘리거나 왜곡된 사진이 되기 십상이다.

③인물사진은 측면에서 찍는다=인물사진을 찍을 때는 카메라폰을 눈보다 약간 높은 45도 각도에서 찍으면 좋다. 얼굴이 갸름하게 나온다. 손으로 턱을 괴거나 입 주위를 대는 것도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이른바 ‘얼짱 사진찍기’다. 혼자 찍을 때는 시선을 카메라 렌즈보다는 액정화면에 두면서 적절한 각도를 맞춘다.

④인물과 배경을 함께 찍을 때, 인물이 우선이다=배경이 멋지다고 이를 강조해 인물이 작게 나오면 둘다 불만족스럽기 십상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화면 안에 담겠다는 건 과욕이다. 불필요한 배경을 과감하게 버리고 간결하게 찍는다.

⑤흔들림, 손떨림을 방지한다=일반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사진찍을 때 팔이나 손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양팔을 옆구리에 붙이고 두 손으로 휴대폰을 쥔 상태에서 촬영한다. 한손으로 찍을 때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부분이 직각을 이룬 자세로 휴대폰 폴더를 잡으면 흔들릴 위험이 적다.

출처- 경향신문과 기타 인터넷













사진빨 안 받는 자들을 위해 오늘도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말씀은.. 찍으소서 뽀샵 2장 3절 말씀..
"각도 선생님의 45도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그는 “얼굴이 진상이다”라는 주위의 놀림에 고난을 받으사,오랜 고행 끝에 45도의
얼짱 각도의 깨달음을 얻으셨습니다. 마침내 그는 눈 치켜 뜬 채, 위15도 좌45도
찍기에 전념하시다 목이 돌아가는
병마에 빠져 들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의사의 경고에 굴하지 않으시어,
끝끝내 목 디스크로 병원에 입원을
하시기에 이르셨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그는 "사진빨"이라는 사람들의 놀림을 온몸으로 받으셨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방안에서만 생활을 하시며, 100일간 절대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만 교통하고 활동하며 마침내 인터넷 5대
얼짱으로 환생하고 만 것입니다.
♪~♬
찍다 지쳐 목 아파도 얼짱을 드리니~
찍다 지쳐 입 나와도 얼짱을 주리라~ ♪~♬

얼짱 각도 45도 믿습니까? (믿습니다!!)
사진으로 환생하심을 믿습니까? (믿습니다!!)

전.. 이제 그만 가봐야겠습니다.
(아니.. 좋은 말씀 더 안 전해 주시고 어디 가십니까?)

사진 찍을 때 눈감고 찍는 자들 벌하러 갑니다~
- 인터넷 얼짱들


그렇다.
이제 카메라 폰의 시대가 활짝 열려, 스스로 사진을 찍는 셀카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는, “김치~” 라고 외치지 않으면 사진 찍을 때 좀처럼 얼굴을 펴지 않았던 우리 조상님들이 화들짝 놀랄만한 신기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는 김치~나 치즈~ 같은 의성어는 사라졌다. 다들 알아서
어떻게 하면 사진빨이 잘 받는지 터득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온갖 기교를 부려 찍은 사진을 포토샵을 통해 마무리
해주시는 센스! 까지.

그러나. 햇볕이 강하면 그늘도 깊다 했던가!
오늘날, 사진빨로 중무장한 세력들이 판치는 와중에,
눈치코치 없이 대충 찍어 낸 전신 사진을 떡 하니
미니 홈피에 올려 외면케 하는 노센스가 곳곳에서
창궐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원판만을 고집하는 그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본 기사를 전하고자 한다. 적어도 사진에서만큼은
‘얼꽝’도 이제 ‘얼짱’이 될 수 있는 시대이다.
얼짱 사진 찍기의 몇 가지 팁(Tip)을 전수한다.
얼짱 사진을 찍기 위한 1단계는 ‘조명’이다. 우리는 이미 클럽이나 나이트를 통해 상대방의조명빨에 현혹된 경험을 했으리라. 그렇다. 조명은 사람의 얼굴을 ‘폭탄’에서 ‘킹카’로 바꿔 놓는 마법을 부린다.

셀프샷의 기본은 밝은 곳에서 찍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내라면 불빛이 환한 곳에서 찍어야 하고, 실외의 경우에는 햇볕이 잘 드는 밝은 곳을 찾아서 찍어야 한다. 이때 빛을 등지면 무효. 빛을 등지지 말고, 얼굴에 빛이 환하게 들어오게 찍어야 한다.

핸드폰 카메라 설정에서 밝기 조절도 필수. 가장 밝은 모드로 설정해 놓아야 제대로 잘 나온다. 피부가 하얀 사람은 너무 밝게 하지 말고, 중간 정도로 설정할 것.
코가 납작한 경우에는 조명을 밝게 하는 건 금물. 가뜩이나 작은 코를 조명이 더 눌러주게 된다. 이런 경우는 약간 어두운 조명에 얼굴을 살짝 돌려 찍어준다.

분위기 있어 보이는 얼굴 사진을 원한다면 조명을 색다르게 설정하면 된다. 노란 불빛의 백열등이나, 스탠드의 조명을 이용하면 얼굴이 뽀샤시하게 나오는 효과가 있다. 이는 피부가 잡티가 많은 사람에게 맞는 모드이다. 촛불이나 손전등도 분위기 잡는 효과가 짱이다. 그러나, 아래서부터 위로 얼굴을 비추게 되면 잘 아시다시피 귀신 모드가 되니 주의할 것.
45도가 얼짱 각도라는 건 이제 수학 교과서에도 나옴직할 정도의 얼짱계의 공식이다. 여기서 45도 각도의 기준점에 대해 얼짱계에서는 카메라의 위치가 자기얼굴의 왼쪽 눈을 기준으로 좌로 45도로 정의 내리고 있다.

45도가 좌측 각도라면, 15도는 위쪽 각도이다. 즉, 45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카메라폰을 15도 얼굴 위로 들어 올려 찍으면 얼짱각도의 기준에 맞는 촬영법이 되겠다. 위에서 찍는 이유는 얼굴을 갸름지게 해주고,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얼짱 각도로 찍으면 왜 얼굴이 예뻐 보이는 이유는 ‘광각 효과’ 때문이다. 대다수 보급형 디지털 카메라와 휴대전화카메라는 화각 (렌즈를 통해 보이는 각과 시야, 넓이)이 넓은 ‘광각’ 렌즈가 들어있다. 광학적으로 화각이 넓으면 화면 안에 보이는 대상의 크기와 거리감이 증폭 되기 때문에 렌즈에 가까운 것은 아주 크게, 떨어져 있는 것은 아주 작게 보이게 된다. 눈에 중심을 맞추면 눈의 크기는 아주 커지고 좀 떨어진 볼과 턱선은 가늘어 보이게 되는 것이다.

또 카메라폰은 렌즈의 특성상 30∼50cm 정도의 거리를 두고 찍어야 이목구비가 선명하게 나온다. 렌즈에 너무 가까이 대고 찍으면 얼굴이 우스꽝스럽게 일그러져 나오므로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오른쪽 보다는 왼쪽 얼굴을 찍는 것이 좋다. 왼쪽얼굴이 감정을 더 잘 나타내준다는 사실.
기본 각도를 잡았으면 그 다음에 얼굴 표정 관리에 들어간다. 먼저 눈은 동그랗게 치켜 떠야 한다. 이 대목에서 눈을 치켜 뜨는 데서 발생하는 이마의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고, 코는 벌름거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눈이 작은 사람은 눈을 억지로 부릅뜨면 ‘오버’하는 티가 역력하게 나타나니, 그냥 자연스럽게 눈웃음 짓는 게 좋다. 물론 큰 눈이라면 좀 더 부각되게부릅떠도 무난하고 마스카라나 서클랜즈 같은 걸로 포인트를 줘도 굿!
얼굴이 크다면 손으로 얼굴을 감싸거나 턱을 괴거나 입 주위에 대면 얼굴을 작게 나오게 하는 효과를 준다.
턱선에 자신감이 없다면 턱을 약간 당겨주자. 그럼 없던 턱선이 생겨 얼굴이 계란형으로 보이기 쉽다. 얼짱 사진들을 보면 턱을 들고 찍은 게 별로 없는데 그 이유 때문이다.

이마가 넓거나 좁은 사람은 모자 등의 소품을 이용해 살짝 가려주는 것이 좋다. 광대뼈가 튀어 나온 사람은 카메라를 가까이 대고 찍지 말 것이며, 활짝 웃는 것도 절대 피해야 한다. 웃으면 광대뼈가 더 두드러지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여자들 사이에서 많이 쓰는 귀여운 표정 연출법은 한쪽 볼에 바람을 넣는 것이 기본형. 거기에 입술을 뽀뽀하듯 빼주는 것도 많이 쓰인다.
사진을 찍고 난 후에는 ‘뽀샵질’이라 불리우는 포토샵을 이용, 사진을 손질 한다.
조명빨이 안 받았다면 명암 조절 약간 해주시고, 피부에 잡티가 많다면, 잡티를 손질 해주면 된다.
명암 조절은 메뉴바에서 ImageㆍAdjustmentsㆍBrightness/Contrast 로 들어가서 하면 된다.
색상 조절은 ImageㆍAdjustmentsㆍColor Balance 에서 해주면 되겠다.
나머지 세부 작동 방법은, 아래 인터넷 포토샵 강좌를 참조토록.

포토샵 열린 강좌 - http://onlec.net/index.htm
포샵나라 - http://cafe.daum.net/psgm/
초간단 포토샵 - http://www.ohsimple.com/

요즘 세로로 눈이 큰 것 보단 가로로 찢어진 눈이 더 예쁘다.
예전엔 뭐 세로로 눈이 커서 둥글어야만 아~ 저 사람 눈이 예쁘다-.- 라고
느끼겠지만 요즘은 눈이 세로로 큰~것 보단
가로로 찢어져서+.+ 웃을 때 가로로 긴게 더 예뻐요+.+
김태희나 뭐 이효리처럼?ㅎㅎ
그러니까 사진을 찍을 때도 자신은 눈이 작아서 안돼-.-
라고 하시지 마시구요 ㅎㅎ 카메라를 좀 들이대셔서-.-
눈으로 웃어보세요+.+ 그럼 거울로는 몰라도
카메라를 들이 댄채로 눈으로 웃으면 가로로 길어져서 눈이 이뻐 보이거든요+.+ㅎㅎ
- 네이버 knk9443 님

침대에 엎드리세요. 카메라를 손에 쥐구요. 이때도 실내가 환해야 합니다.
카메라를 얼굴과 같은 높이에서 살짝 옆에서 찍습니다. (그래야 좀 갸름해 보이거든요)
한쪽 손으로는 얼굴을 받치거나 상체를 살짝 들어 머리를 쓸어 넘기는듯한 포즈를 취하세요. 여기서는 예쁜 생머리가 좋겠네요.
사진 잘나오는데 왕도는 없습니다.
수없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몇 십장 찍다 보면 그 중에 1,2장은 놀랄 정도로 잘나오는 사진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리저리 카메라 위치를 조금씩 바꿔줘 보세요.
누구든 얼짱이 될 수 있습니다.
- 네이버 jinyoung2199 님

일단 이것 3가지가 중요합니다.
첫째 배경
둘째 각도
셋째 화장
사실 눈이크고 윤곽이 뚜렷하신 분이라면 하얀빛이 오히려 더 이뻐 보이게 하지만 , 눈이 작으시거나 윤곽이 흐릿하신 분들이 너무 빛을 쐬면 윤곽이 떨어져 눈도 더 작아 보이고 안이쁘거든요....
- 네이버 love87016님


여자분들같은 경우 이마가 이상하시다면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만들어주세요 앞머리 없다고 하시지 말고 머리를 푸신 다음에 옆에 있는 머리카락을 조금 이마쪽으로 집어주세요 그럼 머리카락 안 짜르고도 앞머리가 만들어집니다 물론 사진 찍을 때는 머리 집은 쪽은 안 찍히시게 잘 조절을 하셔야죠^^
그리고 화면빨은 실내보다 실외가 더 잘 받은답니다^^ 흑백연출은 얼짱이 되는 기본이죠!
칼라 화면이 이상하시다면 흑백화면으로 해보시길^^
- 네이버 cjstn1230님

①앞머리 - 일자보단 자연스러운 지그재그, 블루블랙 염색도 좋아요
②써클랜즈 - 눈이 빛나잖아요 있으신 분들은 끼고 하면 더 이쁘게 나올 것 같아요
③립글로즈 - 립스틱은 바르시지 마스고 투명이나 약간 붉은색 있는 것 바르시면 입술이 더 윤기 있어 보입니다
④화장실에서 찍으면 완전 뽀샤시!!
- 네이버 choa1230님

최고의 방법은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찍는 게 짱이다.
화이트발란스사 전체채광으로 받아 채도 만빵!!
1. 에스컬레이터를 탄다.
2. 핸드폰을 잽싸게 꺼내 포토 모드로 넘어간다.
3. 입술에 침 바른다.
4. 눈을 2~3초 감고 있다가.
5. 눈을 15'위로 뜸과 동시에 얼굴정면에서 20~30' 정도 회전 후
6. 입술로 하트를 그린다고 생각하고 입술에 웨이브 준다.
(여기서 입술로 웨이브 하는 건 거울 보면서 하트 만들어봐라 자연스럽게 나온다.)
7. 완전 초 살짝 스마일해주면서 찍는다.
최고다.
백열등이 아닌 은은한 노랑빛 조명을 쓰는 카페나 식당 등지도 명당인걸 서비스로 알려준다.
젠장 ㅡ_ㅡ;; 사진을 올려 승부하고 싶은데. 이미지 팔리니 설명으로만 한다.
어려우면 입술로 하트 그리는 연습부터 하고 에스컬레이터에 올라라.
아참!! 엘리베이터 3면이 거울인 곳도 빛이 반사되어 얼굴에 그늘 없이 잘나온다.
조명은 뒤로 등지지 말라. 얼굴에 그늘진다. 조명 밑에 서서 뒤로 서너발 가서 찍어보쟈~
오오오~~~~
- 네이버 sport1095님

1.우선 선풍기를 옆에다 갖다 놓고 튼다.
(주의! 바람세기를 강으로 하면 머리가 산발이 되니 약으로 함.)
2.가족을 동원,동생이나 언니를 시켜서 얼굴에 후라쉬를 슬며시 비춘다.
3..살짝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슬며시 잡고 미소 짓는다.
그러면서 얼굴을 45도 각도로 살짝 비트는 정도의 센스!!를 발휘해 보자.
- 네이버 tjwl92님

사진을 찍고 나서 잘 다듬고 활용하는 것은 필수.
KTF의 매직엔(www.magicn.com) ‘폰꾸미기’의 ‘포토’ 코너에 가면, 얼짱 사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가 가득하다.






사진을 예쁘게 꾸며서 친구들한테 한방에 날릴 수 있는 ‘사진샵’ 서비스. 내 사진을 올려 꾸미기도 하고 저장 관리도 할 수 있게 해주는 ‘포토앨범’서비스. 다양하고 재미나는 기능을 갖춘 꾸미기 에디터로 내컴, 웹캠, 앨범에서 사진을 불러와 예쁘고 멋지게 만들 수 있는 ‘포토코디’ 서비스와 ‘사진명함’, ‘인화샵’등의 서비스가 있다.

출처- http://archangels.miree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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