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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끊이기의 진수~ 노하우 공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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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끊이기의 진수~ 노하우 공개

선비마을 2015. 8. 28. 13:11


1. 라면을 좀더 맛있게 끓이는 방법

재료 : 신라면 2개,  고추장, 대파, 양파, 계란, 김, 후추가루, 
쇠고기 약간

냄비에 라면 3개 정도 분량의 물을 끓인 다음에 잘게 썰은 쇠고기를 넣고,
3분쯤 지난 후 라면과 스프, 그리고 대파와 양파를 알맞게 썰어 넣는다.
1분후 계란과 김을 넣고 1분 후 고추장을 넣은 후 1분 더 끓이면 끝난다.
자신의 식성에따라 후추를 넣는다.
가래떡이나 만두를 같이 넣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2. 진짜 라면 씨리즈 2

재료 : 라면(여기서는 아무 라면이나 괜찮아요. 라면사리도 상관없습니다. 스프는 거의 안씁니다), 설탕, 간장, 후추, 물, 

고추장(고추장이 제일중요합니다), 파, 양배추, 양파
(건강을 생각해서 조미료는 안넣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시다를 대신 넣어도 됩니다.
냉장고안에 돼지고기가 있으면 꼭 갈아서 넣으세요.
그렇다고 죽처럼 만들지 말고 정육점에서 살 때 갈아 달라고 하세요. 

우선 냄비에 물을 적당량 붓고 끓입니다.
이때 고추장과 설탕을 넣는데 떡볶이 하듯이 하세요.
그리고 국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스프는 약간만 넣을듯 말듯 넣고요 .
팬에 우선 간장 후추가루를 뿌리고 기름을 두르고 고기를 약간만 볶으세요.
냄비 안이 약간 끓으면 파, 양파, 양배추, 고기 볶은걸 넣고
같이  보글보글 끓이세요.

물이 너무 많아서 떡볶이 국물처럼 안되시는 분은
녹말가루를 조금 뿌리시면 됩니다.
녹말가루가 없다고 밀가루 넣으시면 맛이 없어져 안되요.  
다 익었으면 뜨거우니까 접시에 덜어서 후루루룩 먹습니다.
좀 달아도 맛있어요.

3. 라면을 맛있게 <참고>

라면 끓이는 방법은 모두 알 것입니다.
모든것을 생략하고 시간에 대해 말하면 대게의 라면은 5∼6분 끓입니다.
그러나 맛있게 먹으려면
한 4∼5분을 끓여 퍼지지 않고 약간 딱딱한 상태로 먹으면
나머지는 저절로 불어서 맛이 딱 좋아집니다.

4. 라면이 라면같지 않더라

라면 끓이는 비법 몇가지.

라면의 이름을 구태여 달아서 소개 하자면...
1. 케챱라면 2. 너계치 3. 신계치 입니다.

⑴. 케챰 라면 조리법 !!

라면 끓이는 냄비 2개를 준비하여 각각 따로 끓인다.
한쪽에는 라면을 넣고 끓이고,
다른 한쪽에는 스프를 넣고 끓인다.
끓인 면을 건져내 스프를 넣은 냄비에 넣고 면이 익을때까지 끓인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라면 튀기는 기름이 별로 좋지 않은 것이라 그 기름을 충분히 빼기 위해서입니다. 굳이 이렇게 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물론 맛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면을 완전히 끓이기(취향에 따라 시간조절) 전에 케챱을 밥 숟가락으로 2숟가락 정도를 넣는다.
햄 몇조각, 파, 풋고추 등을 넣는다.

케찹 라면의 특징은...

라면 특유의 느끼한 맛을 완전히 없애 주며, 라면의 맛을 더 한층 높여 줍니다.
케찹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도 상상하는 맛과는 많은 차이가 있으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⑵. 너계치, 신계치 조리법

너계치는 너구리 + 계란 + 치즈 의 합성어이며,
신계치는 신라면 + 계란 + 치즈 의 합성어입니다.

물론 조리법은 너계치, 신계치 모두 같습니다.

1) 보통 라면 끓이는 방법 그대로 끓인다.
(단, 항상 라면보다는 스프를 먼저 넣고
스프넣은 물이 끓으면 그 다음에 면을 넣는다.
그 이유는 스프를 넣으면 혼합물이 되기 때문에
끓는 점이 올라가게 되어 좀 더 높은 온도에서 면을 끓이는 것이
보다 더 면을 쫄깃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2) 다 끓기 바로 직전에 다른 그릇에 풀어놓은 계란을 넣는다.
3) 반숙 정도로 익었을 때 불을 끄고 슬라이스 치즈 한장을 얹는다.
4) 먹으면 된다...

(취향에 따라 후추를 좀 넣으셔도 좋고 파, 마늘은 기본!)
드셔 보시면 생각하시는 것 보다 영양가도 있고 맛도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먹으면 라면 맛이 한층 더 달라져요...

5. 김치볶음라면

김치볶음밥 좋아하시죠 ?
김치볶음라면 역시 상당히 맛있답니다.
먼저 김치를 기름에 볶습니다.
기름은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가 맛있게 볶아질 즈음
환기를 시켜야 할 정도로 부엌에 김치 냄새가 가득할 겁니다.
볶은 김치에 물 한 컵을 붓고 끓입니다.
라면은 4등분해서 물이 끓을때 넣습니다.
스프는 약 1/10 정도만 넣는것이 좋습니다.
김치에 이미 간이 들었으니까 스프를 많이 넣으면 짜기만 합니다.
라면이 거의 익으면 (약 3분 후) 물이 거의 졸았을 겁니다.
불을 세게하고 라면을 볶습니다.
물기 없이 볶은 후 맛있게 드십시오.


6, 아니 이게 라면이야 뭐야 이거?

먼저 어묵을 라면 끓이는 물보다 물을 많이 붇고
어묵을 넣고 한참 끓입니다.
그리고 양파를 약간 넣으면 더욱 맛이 있죠.
그리고 끓는 물에 고추장을 약간 넣고 다시 팔팔 끓입니다.
아참 그전에 양배추를 넣으면 국물이 달콤한게
다시 끊는 물에 라면을 퐁! 넣습니다.
그리고 스프랑 넣습니다.
그리고 파를 넣고 라면이 적당히 익으면 그냥 드세요.

7. 특이한 라면 먹고싶은 분 보세요!!

먼저 라면에 김치를 넣을 때는 끓는 물에 많이 넣으시죠 ?
그러지 마시고 찬물에 같이 넣고 끓여보세요.
김치가 훨씬 부드러워지고 양념이 속에 스며듭니다.
참치는 안 넣는 것이 좋습니다.
꼭 넣으시려면 기름을 완전히 빼서 넣으세요.
그리고 특이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몇가지 재료를 소개하죠.

순 대 : 순대사면 내장도 같이 주죠?
그것은 면을 넣고 2분쯤 후에 넣으세요.
그리고 순대는 면을 다익히고 불끄고 넣으세요.
끓이면 금방 퍼집니다.
조금 냄새가 비위에 거스릴테지만
순대국 좋아하시는 분은 드셔보세요.

버 섯 : 표고는 넣으면 별 맛이 없고 팽이버섯 있죠?
그것은 라면 거의다 끓을 때 넣으시면 정말 맛이 있습니다.
버섯이 약간 비싸긴 하지만요
느타리버섯도 팽이버섯 보다는 별로지만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치 즈 : 치즈라면도 있던데
이건 슬라이스치즈를 반으로 잘라
반만 다 끓인 라면 위에 살짝 얹습니다.
라면 맛이 순해지기는 하지만 라면 고유의 향은 없어지죠.

카 레 : 레토르트말고 가루로 파는 것을 라면에 넣어보세요.
넣을때는 잔뜩 넣으세요.
보통 카레할때랑 비슷하게 넣으면 될겁니다.
국물 약간 적게 생기도록 하구요.

초콜렛 : 어린애들 좋아하겠군요.
초콜렛을 전자렌지에 녹입니다.
액체 초콜렛을 사용해도 됩니다.
그리고 찬물에 금방 담금니다.
그러면 급격한 온도 차이에 의해 조각 조각 굳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양념같이 라면위에 솔솔 뿌립니다.
사실 좀 귀찮지만 맛있으실 겁니다.

쑥 갓 : 일본우동에 이것 많이 넣죠.
쑥갓을 잘 씻어 라면이 다 끓기 직전에
듬뿍 넣어 드시면 맛있읍니다.
오뎅과 같이 넣고 너구리로 끓여드시면
장터국수가 따로 없을 겁니다.
굴 좋아하시면 굴도 넣어보세요.

오 뎅 : 많이 넣어드시는 것이지만 그래도 적습니다.
떡과 비슷하게 그러니까 다되기 일분 전쯤에 넣습니다.
너무 일찍 넣으시면 안됩니다.
오뎅이 불어서 맛이 없게 됩니다.

이것들은 넣지 마세요!
날고기, 감자, 양파, 생선, 햄, 만두, 굴, 베이컨.

우선 날고기, 감자, 양 파, 날생선은 라면이 다 익었는데
이 재료들이 익지 않아서 실패했습니다.
베이컨도 넣어 보았는데 기름이 너무 많이 생기더군요.
굴은 라면국물속에 들어가면 쓴맛이 나서 좋지 않습니다.
햄은 라면 고유의 향이 다 햄의 향에 눌려 나지 않습니다.
만두는 라면국물이 다 만두 속에 스며들어서 맛이 없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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