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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15961

가끔은 얌체가되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6. 5. 06:47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살아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곤 아끼는(?)것이 나쁘진 않을것

같네요 조금은 얌체 같지만 다음의 두경우에 별거 아니지만

작은 지혜를 발휘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① 잘아는 친구가 그냥 돈 천원만 빌려 달라고 했을때 나중에

그까짓 천원을 갚으라고 조를수도 없고 안받자니 아깝고

그렇다고 천원없다 고 안빌려주면 째째하다는 소리를 들을것

같을때는 내가 지금 천원짜리는 없고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는 돈 만원짜리 뿐인데 만원을 빌려주마”하고 만원를

빌려 주게 되면 그사람은 감동하며 빨리 갚으려고 할것이다.

그래도 갚지 않을때는 만원갚으라는 소리를 훨 씬 쉽게얘기

할수 있고 친구도 만원을 천원보다 부담이 크므로

안 갚고는 안될것이다.

만원 떼먹으면 더 손해라구요?

그럼 별수 없죠....쩝쩝...

② 둘이나 세명정도 회사사람들이거나 대략 얼굴정도만 안다든가

하는 사람들과 만나서 음식을 먹고 계산할때 분위기가 나혼자

상대방의 음식값을 굳이 낼필요가 없을때, 그렇다고 상대방

에게 내 음식값을 부담시키기도 뭣할때는 얼른 자기 음식값을

옆사람이나 앞사람에게 주면서 “이따 나가면서 계산할때

내 것도 같이좀 계산해주게”라고 하면서 그 사람에게 자기의

음식값을 주면 서로 눈치 안보고 음식값 을 치를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http://www.e-knowhow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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