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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1. 괴물을 죽였다고 생각한다면 절대로 살아 있는지 확인하려고 하지 말라. 2. 장난으로라도 악마를 불러내는 주문을 말하지 말라. 3. 당신의 아이가 라틴어나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중얼거리거나 다른 사람의 목소 리로 말하면 빨리 쏴죽여라. 하지만 한 방에 죽지 않을 수도 있다. 4. 한밤중에 자동차 기름이 떨어졌어도,전화 걸기 위해 근처의 허름한 집엔 들어가 지 말라. 5. 마을사람들이 외계인이나 이상한 힘에 사로잡힌 것 같다고 판단되면 절대로 경 찰을 부르지 말라. 경찰 또한 사로잡혔을 수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당신의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6. 좀비한테 물렸으면 모든 걸 포기해라. 항생제 같은 것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당 신은 조금 있으면 좀비가 된다. 7. 목욕하지 말라. 샤워도 금물이다. 8..
중고차 고르는 법 1. 차량외부. 차량의 외형 관찰은 맑은 날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비오는 날이나 야간에는 차의 도장상태를 식별하기 어렵고 실제보다 좋게 보일 수 있다. 먼저 도색 상태를 확인한다. 도색은 균일한 것이 좋고 도장 위쪽으로 미세하게 튀어나온 흠집이 많은 것은 피한다. 도장상태를 확인한 두에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차체의 균형을 파악한다. 약간 경사진 곳에서 보면 균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창틀이나 손잡이의 부식 여부도 주의 깊게 살펴본다. 문짝이나 보닛은 쇠를 접어 넣은 몰딩 부분이 약간 딱딱한 것이 좋다. 손톱으로 눌렀을 때 살짝 들어가는 정도가 적당하다. 몰딩 마무리가 동일하게 되었는지도 확인한다. 몰딩상태가 다르면 교체했다는 뜻이다. 2. 차량내부. 운전석 시트와 핸들 주위처럼 많..
순 구분 1천 5천 1만 2만 3만 4만 5만 6만 7만 8만 9만 10만 오일류 엔진오일 (Filter,Cleaner 포함) * 최초 1천Km에 교환하며 매 1만Km마다 정기적으로 교환. 가혹조건시 매 5천Km에 교환. (가혹조건 : 짧은 거리 반복 운행, 모래/먼지가 많은 지역 운행 등) 자동변속기 오일 (Filter 포함) * 일상점검 품목이며, 이상있을 시 점도가 묽어지며 음식 쉰냄새도 심하게 발생됨. 수동변속기 오일 * 오일로 인한 문제는 거의 발생치 않으나 교환주기에 맞게 교환 필요. 디프캐리어 오일 * 오일로 인한 문제는 거의 발생치 않으나 교환주기에 맞게 교환 필요. 브레이크 오일 * 오일이 오래될수록 검은색으로 변색되며 이때는 가까운 공장 입고후 오일 교환 필요. (2년 또는 4만km 마..
자동차 오일 점검 1. 엔진오일. * 시동을 끈 상태에서 약 5분이 지난 다음 점검하는 것이 정확하다. * 오일을 손으로 만졌을 때 까끌까끌한 쇳가루가 나온다면 오일을 바꿔야 한다. * 엔진 블록과 헤드커버 사이의 개스킷 부분에 오일에 묻어 있다면 오일이 새고 있다는 증거다. * 자기 차에 맞는 오일의 종류와 등급을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 교환주기는 1만km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2. 트랜스미션 오일. * 오일의 색이 진한 검붉은색으로 변하는 것은 불순물이 섞여 점도가 떨어졌다는 증거다. * 트랜스미션 오일은 4만km마다 교환해 준다. * 점검할 때는 반드시 시프트 레버를 P레인지에 두어야 한다. 3. 브레이크 오일. * 오일통에 최저선과 최고선 사이에 오일이 있다면 정상이다. * 브레이..
피해 보상규정 올바로 알기 1. 공연-일정액을 공제한 후 환급가능하다. 콘서트, 연극, 오페라 같은 공연표는 반환이 불가능해 사정상 관람을 못하면 썩은 표가 되기 일쑤다. 하지만 이젠 주최측의 사정으로 공연이 최소되는 경우는 물론 개인 사정상 관람이 불가능할 경우에도 요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공연이 주최측의 사정으로 취소되었을 때, 소비자는 관람료 전액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또, 소비자의 사정으로 환급받고자 할 때도 요구하면 된다. 단, 환급 요청기간에 따라 일정액수를 공제한다. 환급요구시기가 공연7일전까지일 경우 20%, 공연 3일 전이면 30%, 공연하루전이면 50%를 공제한다. 만일 관람권을 할인판매한 것을 구입했을때는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이는 사업자가 입증을 해야 한다. 그러나 영..
겨울철 차를 운전하고 가다 갑자기 내린 눈으로 눈길이나 빙판길을 만난다면 위급사항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눈길에서의 안전 운전 방법과 운행 후 조치사항 등을 알아봅시다. 1. 운전 ◈ 운전법 눈길이나 빙판길은 매우 미끄럽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죠. 그러므로 속도를 줄이고, 스노우 타이어나 타이어체인을 사전에 준비하여 필요시에는 설치 후 주행하도록 합니다. 특히 차간거리를 평소보다 충분히 두고 운행을 하도록 하세요. 눈길에서 자동차를 출발하거나 멈출 때, 아무리 조심해도 바퀴가 미끄러지기 때문이죠. 고로 눈길에서의 급출발이나 급제동은 절대 금물이며, 긴 언덕을 주행할 경우에는 저단기어를 시용하는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토록 합니다. 'ABS' 장치는 차량의 쏠림을 방지하는 장치로 미끄러운 지형에서는 유리하나 제..
운전은 항상 조심해야 하지만 특히 겨울철 빙판길에서는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탈부착이 쉬운 스노우 체인을 미리 준비해 둔다면 언제 어디서에서 눈길을 만나도 안전할 겁니다. 운전을 하면서는 계절에 상관없이 적당한 긴장감은 필수입니다. 편리하기는 하지만 자신의 안전뿐 아니라 가족, 타인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것이 자동차 운전이니까요. 특히나 사계절중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철에는 더욱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길에서나 빙판위에서는 평소 때보다 훨씬 많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으니까요. 그런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직접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은 무엇보다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평상시의 안전거리보다 더 넉넉히 거리..
보기만 해도 부드럽고 포근한 양모시트는 부드럽고 따뜻한 승차감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겨울철 차량 아이템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을까지는 그냥 자동차 좌석에 설치된 시트 그대로만 다니다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겨울용 시트를 찾으시는 운전자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방석에서부터 젊은 사람들은 캐릭터, 패션 시트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겨울철 시트를 구입할 때는 고르는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게 되었구요. 차량용 방석이나 쿠션 하나까지 정말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지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자동차 시트는 양모시트입니다. 뉴질랜드 같은 본고장에서 만들어 직송되어 온 천연양모 제품부터 인조제품까지 방석 하나를 사더라도 부드럽고 푹 파묻히는 듯한 양모제품을 선호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