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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 상태 점검 냉각수는 엔진의 과열을 방지하고 동파를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냉각수는 시간의 경과함에 따라 부동, 방청 성능이 저하됨으로 최초 5년 또는 10만km 최초 교환 후 매 2년 또는 4만㎞마 다 장수명 부동액과 수돗물을 혼합하여 교환을 해줘야 합니다. ※ 지하수를 사용하시면 냉각계통에 문제 발생으로 과열될 수 있으니 사용을 삼가십시오. STEP 1 냉각수 점검 1. 냉각수 점검과 보충은 엔진 온도가 낮을 때 해야 안전합니다. ※ 엔진이 정상온도에서 라디에이터 캡 오픈 시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2. 냉각수양은 엔진 냉각 시 보조 탱크의 FULL과 LOW의 사이에 유지되면 정상입니다. STEP 2 냉각수 보충 1. 보조 탱크에 냉각수 부족 시 보조 탱크를 통해 냉각..
파워 스티어링 오일 점검1. 파워 스티어링 탱크 표면에 표시된 MAX와 MIN의 기준선 사이에 오일의 양을 체크합니다. 2. 누유된 흔적과 함께 부족하다면 MAX 선까지 보충합니다. 3. 체크는 공회전 상태에서 하고, 보충 시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조심을 합니다. 참고: 파워 스티어링 리저버 탱크의 표면을 보고도 오일의 정상 여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 오일량이 부족하게 되면 파워 스티어링 기능이 저하됩니다. 2. 오일량이 적어지면 핸들이 무겁게 되거나 소음이 발생됩니다. 출처- 기아자동차
브레이크 오일 점검1. 브레이크 액 탱크 표면에 표시된 MAX와 MIN의 기준선 사이에 브레이크 액의 양을 체크합니다. 2. 누유된 흔적과 함께 부족하다면 MAX선까지 보충합니다. ※ 1. 누유없이 브레이크 액이 부족 시 라이닝 또는 패드 마모 상태 점검한다. 주행 거리가 축적됨에 따라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링이 마모되면 오일이 천천히 소모되고 패드나 라이닝을 교체하면 오일이 정상적인 상태로 다시 올라옵니다. 2. 주행 중 주차 브레이크 경고등이 점등 시 브레이크 오일 부족을 확인한다. 이때는 반드시 브레이크 액 누유도 점검하셔야 합니다. 출처- 기아자동차
자동 변속기 오일 점검 자동변속기 오일 점검은 반드시 시동을 건 상태에서 점검해야 합니다. 엔진의 온도에 따라 점검 시 오일량이 틀릴 수 있음에 주의하십시오. STEP1 자동 변속기 오일 체크 1. 차를 평지에 주차한 후 시동을 걸어 공회전 상태를 유지합니다. 2. 브레이크를 밟고, 변속레버를 모든 위치 P-R-N-D-2-1로 여러 번 전환한 후 P 나 N 위치에 놓아둡니다. STEP2 오일 적정량과 컬러 1. 게이지를 뽑아 오일을 점검하는데 엔진이 워밍업이 되어있으면 HOT 눈금 사이에 점검이 되어야 하고 엔진이 워밍업이 안 된 상태라면 COLD 눈금 사이에 점검이 되면 정상입니다. ※ 자동변속기 오일은 적색 계열입니다. 너무 검은 색상을 띄면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으십시오 출처- 기아자동차
엔진 오일 점검 STEP1 엔진 오일 체크 1. 차를 평지에 주차한 후 엔진 오일이 뜨거워질 때까지 워밍업을 한 후 시동을 끕니다. 2. 5분 이상 지난 상태에서 엔진 오일 게이지를 잡아당겨 게이지를 뽑습니다. 3. 깨끗한 헝겊으로 게이지 지시선 부분을 깨끗이 닦은 후 다시 게이지를 꽂습니다. STEP2 오일 적정량과 체크 1. 게이지를 다시 뽑아 지시선 안에 묻은 엔진 오일의 양을 확인합니다. 2. F-L 사이에 표시되면 정상 ※"L" 이하로 오일이 점검되면 보충을 하셔야 합니다. STEP3 엔진 오일 보충 1. 엔진 상단의 오일 캡을 돌려서 탈거 합니다. 2. 규정된 엔진 오일을 보충합니다. 3. 오일 보충 후 1~2분이 지난 상태에서 위의 방법으로 재점검 오일량을 F와 L 사이에 오도록 합니다. ※..
오일 누유 점검 차량에서 떨어진 오일의 색상으로 어떤 오일이 누유 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승용자동차에 들어가는 오일 종류 입니다.※ 아래 오일은 신품의 오일을 사진으로 나열했으며 실 차량에서 사용중인 경우는 색상이 틀릴 수 있습니다. [오일 점검 전 예비 사항] 차를 평지에 주차를 시킵니다. 장기 주차 후 차량 주차했던 지면에 각종 오일이 떨어져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만약 누유된 오일 흔적이 있다면 오일의 색깔을 통해 누유된 오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기아자동차
자동차 와이퍼를 사용하다보면 깨끗이 닦이지 않고 줄이 가죠? 이럴 때 보통 '수명이 다 됐구나!'하고는 새것으로 바꾸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런 실수(?)는 하지 마십시오. 유리에 얼어붙은 것을 강제로 떼어내거나, 닦는다고 거친 재질(보통 사포를 많이 사용하죠?)로 문질러대는 것 외에는 실제로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망가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와이퍼에 줄이가는 근본 원인은 가장 일반적인 것은 벌레가 유리에 부딪쳐서 죽은 것을 닦아내면 벌레의 진액이 고무에 말라붙어 고무가 탄력이 없어져 줄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줄이 가는 경우에는 와이퍼의 고무를 빼내어 따뜻한 물에 하루정도 담가두어 진액을 불린 후 스펀지나 망가진 치솔로 살짝 닦아 말라붙은 진액을 없애면 됩니다. 제대로 닦..
오토차량의 숨은 기능 100% 활용법 빙판등서 출발할때 홀드스위치 사용 수년전 까지만 해도 자동차 하면 당연히 수동변속기어 차량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 운전자들의 편리성을 중시한 자동변속기차량(오토차량)이 증가하면서 자동차의 정의도 바뀌고 있다. 1988년 10% 정도였던 오토차량은 94년 40%, 95년 49.9%를 유지하다가 97년 62.5%로 절정을 이룬데 이어 최근에도 60%대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도 몇 년 전부터 수동차량과 별도로 오토차량 면허를 발급하고 있을 정도다. 그러나 오토차량을 운전하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오토차량에 있는 고유한 기능 조차 제대로 습득하지 못해 차량을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Ⅲ 오토차량을 통해 일반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