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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만을 위해 특별 제작한 세계 최초의 폴더형 휴대폰인 ‘스타택(StarTAC)’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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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만을 위해 특별 제작한 세계 최초의 폴더형 휴대폰인 ‘스타택(StarTAC)’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3. 9. 01:20

[ 마학준 2007-02-27 ]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모토로라코리아가 한국 시장만을 위해 특별 제작한 신제품 ‘스타택III(StarTACIII)’를 선보였다. 스타택III는 세계 최초의 폴더형 휴대폰인 ‘스타택(StarTAC)’의 디자인과 기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오리지널 스타택의 이미지를 계승해 흠이 나지 않는 독특한 전면부 재질, 폴더가 접히는 부분의 양쪽 숄더라인,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폴더 앞부분, 폴더를 여닫을 때 생기는 ‘딸깍’하는 스타택 사운드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모토로라코리아는 "심플하고 매끈한 바디 라인, 감각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측면의 실버 컬러 등은 스타택의 디자인을 현대적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세 가지 색상의 라이트로 수신전화, 부재중 전화, 문자메시지 도착 여부를 알려줘 폴더를 열지 않고도 수신 상태를 알 수 있게 했으며 글로벌 로밍, GPS, 모네타(MONETA), 33만 단어의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등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3월 초 시장에 출시되며 출고가는 29만 7천원.

(사진설명: 원형 배트윙 부분)


출처:에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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