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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과 '리눅스 큐토피아' 지원하는 ‘viliv P2’가 VIP ASIA 2006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부문을 수상 본문

PMP/DMB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과 '리눅스 큐토피아' 지원하는 ‘viliv P2’가 VIP ASIA 2006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부문을 수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3. 2. 13:11
[ 이승현 2006-12-16 ]

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VIP ASIA 2006 AWARD') -- <Visual News> 유경테크놀로지스의 윈도우 CE와 리눅스 듀얼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viliv P2’가 VIP ASIA 2006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부문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윈도우CE'를 통해 다양한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를 지원하며, 동시에 '리눅스 큐토피아'를 지원해 각종 게임 및 리눅스 오픈 소스를 활용할 수 있다. 삼성 4.3인치 LCD를 탑재했으며 터치스크린, 터치패드를 지원한다. 플래시 플레이어 탑재로 플래시 애니메이션 및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을 변환 없이 그대로 재생할 수 있다.

그밖에 MS오피스 파일과 HWP등을 변환 없이 읽을 수 있는 통합문서뷰어, 26만 단어 원어민 발음을 지원하는 정품 동아 프라임 영한/한영 사전 기능이 있다.

DMB 내비게이션 일체형 모델은 빠르고 정확한 길 안내를 위해 서프3 수신칩과 아이나비맵을 채택했다. 또한DMB방송과 길 안내를 동시에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오버레이(Overlay) 기능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P2’ 네트워크 레디 모델은 ‘윈도우 CE 프로페셔널 플러스’를 탑재해 이메일, 메신저, 웹서핑 등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유경테크놀로지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07년도에는 더욱 PMP분야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출처:에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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