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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다보면 어디에다 두었는지 찾기 어려울때가 있다. 더구나 가구속이나 구석에 있게 되면 찾기도 어렵다. 그럴때에는 집전화로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서 소리가 나는 곳을 찾는다.
전화기는 여러사람이 사용하고 손때가 쉽게 묻어 조금만 신경을 안써도 더러워지기 쉽상이다. 잘 지워지지 않는 손때는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먼지가 달라붙지 않고 때도 덜 타기 때문이다.
핸드폰은 많은분들이 아시더라고요~ 핸드폰 : *23# (013-456-7890) 집 전화로도 발신자 번호 찍히지 않게 전화걸수 있습니다.^^ 집 : 169 (013-456-7890) 혹시 모르는분들이 계실까봐~ 올립니다~ 나쁜 의도로는 사용하지 맙시다^^
(주)아이피포네트웍스(대표 김 현 경)는 휴대폰에서 1544-0044를 눌러 국제전화를 무료로 이용하는 서비스를하고 있다. 기존 인터넷 전화는 인터넷 선이 있는 곳에서만 이용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국제전화선불카드는 카드번호를 매번 눌러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주)아이피포네트웍스는 위의 불편함을 해결 할 수 있는 대안으로 휴대폰 무료 국제전화서비스를 착안해 냈다. “카드 번호를 누를 필요가 없으며, 휴대폰으로 이동을 하면서 통화를 할 수 있고 국제구간 이용료 또한 무료이기 때문에 국제전화 이용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1544-0044에 전화하는 휴대폰 시내통화료만 발생되며 해외로 연결되는 국제구간 이용료는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국제전화..
그동안에 체득한 국제전화싸게거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드릴께요. 1. 휴대폰으로걸기 00700비쌉니다. 00770, 00345 만만치 않죠. 00365가 제일 쌉니 다. 1분에 174원이죠. 다른게 약 250원정도니까 훨씬 쌉니다. 게 다가 사용후에는 몇 분 사용에 얼마가 지불되었다고 문자메세지 까지 보내줍니다. 물론 부자라면 집전화로 국제전화거는 것도 괜 찮습니다. 2. 문자메세지 보내기. 외국에 있는 상대방이 휴대전화번호를 msn에 등록하면 내가 컴퓨 터를 켜고 msn에 로그인해서 그 상대방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말하면 컴퓨터를 이용해서 문자메세 지를 보내는 방법이죠. 무한대로 보낼 수 있어요. 뭐 모 싸이트 에서 유료로 받는거, 한달에 100개 이런거 절대 아닙니다. 3. ..
우리의 목소리가 전달되는 마이크부분을 손으로 막아주면 상대방이 말하고 있을 때 정확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가 마이크로 들어가고 그 소리가 다시 귀에 있는 스피커로 나오기 때문이죠. 무전기 쓰듯이 들을 때는 입부분을 막고, 말할 때는 열고. 그러면 시끄러운 곳에서도 깨끗하게 상대방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보통 반대쪽 귀를 막지요? 전혀 도움 안됩니다. 하핫..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 음악소리가 크게 들리는 곳이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전화통화를 할 때엔 상대방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난감할 때가 많다. 그럴 때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외부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이 있다 ! 바로 전화기에서 우리의 목소리가 들어가는 마이크 부분, 즉 송화기 구멍을 막아주는 것인데~ * 과연 그 원리는? 전화기의 송화기를 통해 들어간 소음이 상대편의 말과 함께 섞여서 다시 자신에게로 들리기 때문에 통화가 어렵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송화기 속으로 들어가는 소음을 막아주면 한결 조용한 상태에서 좋은 품질의 통화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 같은 원리로 전쟁 영화를 보면 소대장들이 폭탄이 작렬하는 곳에서도 무전기 통화를 하는 걸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무전기 중간에 스위치가 있어..
휴대폰 분실하였을경우 찾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본의 아니게 휴대폰을 분실하였을 경우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제가 분실해서 찾게된 과정을 알려 드릴테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분실경위 - ; 금요일 XX씨 입대 환송주를 마치고 의기투합하여 XX장소로 진출해 노래방에서 무지하게 즐겁게 가무를 즐겼습니다. 3차 진출이 확정되었지만 총각이 아닌 관계로 집으로 향해야만 했습니다. 이 부분은 총각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겁니다. 아쉬움을 간직한채 발걸음을 돌려 광명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 미아동으로 갔습니다. 택시요금을 지불하고 내렸는데, 허전한 겁니다. 택시에서 내릴때 호주머니에 있던 휴대폰이 빠져 버렸던 것입니다. 부랴부랴 제 번호로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더군요. 분실후 찾기 위한 노력 - ; 제일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