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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거울이나 액정부분을 바라보다보면 제대로 못 찍는 경우도 있는데 카메라폰의 렌즈 부분이 위에서 아래를 향하도록 유의하면서 찍게 되면 예쁘게 찍힌다. 일반적으로는 왼쪽 얼굴이 자연스럽다고 말들을 한다. 그래서 왼쪽에 포인트를 둬서 앵글을 맞추면 될 것이다. (오른쪽으로 찍을 때는) 오른손으로 오른쪽 턱을 괸다. 그 다음에 부드러운 인상을 잡기 위해서는 15도 각도 위쪽을 본다" 일반 카메라와 달리 카메라폰은 피사체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한데 카메라와 모델과의 사이를 약 50cm 정도에서 촬영한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빛의 용량을 측정하는 버릇을 키워야 한다. 빛과 그늘의 분배를 50:50으로 하는 게 카메라가 가장 잘 수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게 된다. 실제..
우리 조카는 이번에 백일이 되었는데요, 얘는 1달되었을 때도 목 에 힘을 주어서, 안으면 목을 자꾸 뒤로 젖혔습니다. 사람들은 말도 않된다고 했고 사진을 보여주면 사람들은 1개월짜리가 어떻 게 머리를 들고 있냐며 사진을 보고도 믿으려 하지 않았지요. 아 기들에 따라서는 고개를 가누는 시기가 무척 빠른 경우도 믾다 는 데 우리네 일반적인 상식으로야 어디 그런가요? 아무튼 이번에 우리 조카가 예쁜 아기 사진 컨테스트에서 계속 순위권에 들고 있고 이런저런 섭외도 들어오고 있는데요 물론 실 물도 예쁘지만 사진 찍는 법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진을 합성하거나 손을 보는 건 아니랍니다.^^ 1.아기는 엎드려놓고요 사진을 찍는 분도 앞에서 엎드려서 찍는 겁니다. 그러면 눈이 더욱 크게 되요. 아기가 목을 가눈다면 목..
“너 그거 아니?” “뭐?” “강남에서 양재동 갈 때, 전철타면 교대에서 갈아타잖아. 그때 전철 맨 앞에 타는 거야. 그러면 교대에서 바로 3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어. 몰랐지~몰랐지?” ‘알았는데….’ 이제는 교대역의 맨 앞, 맨 뒤가 환승역과 제일 가까운 거리란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작은 발견이 얼마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 몰라요. 혹시 여러분들은 어떤 발견을 하셨나요? 작은 발견이라도 말이예요. 있다면 같이 이야기를 나눠 봐요. 전 이런 발견을 했답니다! ▶▶▶click 게시판에 [생활의 발견]이라는 말머리를 붙여주세요! 알았다! 주민등록번호에 숨은 비밀 주민등록번호, 그 속에 숨은 비밀을 아시나요? 앞의 6자리가 생년월일 이라는 것 다 아실 테고, 뒤의 7자리 중 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