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자료실

 텔레비전이나 오디오에는 소비 전력이 표시되고 있는데 이것은 음량이 중간일 때를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볼륨을 크게 올리면 전력이 더 소비되고 반대로 소리를 낮추면 전기요금이 절약된다. 휴대폰이나 MP3의 경우 이어폰으로 들으면 소비 전력이 반감되어 , 전지는 2배나 오래간다.

[ 이승현 2007-02-07 ] SEOUL, Korea (AVING) -- 토마토(www.playtomato.co.kr)는 목걸이 일체형 이어폰을 채용한 초소형 MP3플레이어 ‘미니(mini)’를 출시했다. 크기 47x27x12mm, 무게 15g으로 작고 가벼우며 가독성이 뛰어난 OLED를 채용했다. 7가지 이퀄라이져 기능과 어학 학습 시 필요한 재생속도 조절, 구간반복, 오토리줌 기능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음성녹음, 전화번호부, 이북(e-book), 이동식디스크 등 부가기능을 지원하며 내장배터리로 10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다. 블랙,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12MB가 3만 9천원, 1GB가 5만 9천원, 2GB는 7만 9천원이다. 출처: 에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