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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내리는 눈은 차량들에게 불청객이다. 조심조심 거북운행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눈이 내려 빙판이 된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리면 눈이 녹기 시작해 차량들은 안심하고 지날 수 있게 된다. 염화칼슘은 제습제로 습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강하다. 눈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은 주위의 습기를 흡수하면서 스스로 녹기 시작한다. 염화칼슘이 습기를 흡수하면 왜 눈이 녹을까. 그 이유는 습기를 흡수한 염화칼슘이 수분을 흡수해 녹으면서 열을 내놓기 때문이다. 이 열이 주변의 눈을 다시 녹이고 그 과정이 반복되어 눈을 계속 녹이는 것이다. 또 염화칼슘이 물에 녹으면 그 물은 다시 얼지 않는다. 무려 영하 55℃가 되어야 얼 수 있다. 이러한 원리로 눈이 얼어 빙판이 된 길을 염화칼슘이 녹이는 것이다. 염화칼슘(CaCl2)은 염..
배터리 이상 유무 STEP1 시동 및 등화가 어려울 때 STEP2 배터리 단자 부식 점검 1. 등화가 어둡거나 전장부품의 작동이 원활하지 못하면 배터리 교환 주기나 발전기의 충전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2. 배터리 단자에 부식이 심한 경우 단자를 분리하여 브러시로 닦아낸 후 단자를 재체결합니다. [조치항목] 배터리는 소모품임으로 일정기간 사용 후 교환을 해줘야 합니다. 배터리는 폐기물 관리법에 의해 저촉되는 물품임으로 아무 곳이나 폐기할 수 없어 정비소에서 교환을 해야 합니다. 출처- 기아자동차
냉각수 상태 점검 냉각수는 엔진의 과열을 방지하고 동파를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냉각수는 시간의 경과함에 따라 부동, 방청 성능이 저하됨으로 최초 5년 또는 10만km 최초 교환 후 매 2년 또는 4만㎞마 다 장수명 부동액과 수돗물을 혼합하여 교환을 해줘야 합니다. ※ 지하수를 사용하시면 냉각계통에 문제 발생으로 과열될 수 있으니 사용을 삼가십시오. STEP 1 냉각수 점검 1. 냉각수 점검과 보충은 엔진 온도가 낮을 때 해야 안전합니다. ※ 엔진이 정상온도에서 라디에이터 캡 오픈 시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2. 냉각수양은 엔진 냉각 시 보조 탱크의 FULL과 LOW의 사이에 유지되면 정상입니다. STEP 2 냉각수 보충 1. 보조 탱크에 냉각수 부족 시 보조 탱크를 통해 냉각..
# 속도측정은 250M 전, 사진촬영은 30M 전방 또는 후방 # 제한속도 위반시 도로교통법 제 15조 제 3항에 의해 - 20Km/H 이하는 벌점없이 벌금 3만원 - 20Km/H 초과는 벌점 15점, 벌금 6만원(승용차), 7만원(승합차) # 하루에 여러번도 찍힐 수 있고, 종종 자동차 후방을 겨냥해서 설치되어 있음 # 서울지역 일부 버스전용차선이 24시간제이오니 주의바람. --[ 서울지역 1] 1. 올림픽대로 ■ 강서 -> 강동방향 1.가양아파트 지나 목동진입로 700m전 오른쪽 동산있는방향 4차선에 위치. 2.목동진입로 지나서 왼쪽 동산 양쪽에 무인카메라 3.노량대교가 끝날 무렵 좌측에 카메라 작동중. 4.반포대교에서 한남대교쪽으로 1차선옆에서 경찰이 가끔 있음.(야간) 5.영동대교를 통과후 500..
차에서 내릴때, 엘리베이터 타려고 스위치 누를때, 차에서 내려 다른사람과 접촉을 할때.. 등 정전기는 겨울철의 불청객이지요. 건들기만 하면 파~박 이지요. 그래서 차에다 정전기를 해소시키는 부착물도 붙여보고 열쇠구멍 에 갖다대서 정전기를 방전시키는 것도 판매됩니다만, 큰 효과 를 보신분이 없을것 입니다. 저도 열쇠방식과 차량부착형 방전램프를 달아 봤지만 전혀 소용 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한 끝에 전 돈들이지 않고 정전기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차를 내릴때 이렇게 하시 면 절대로 정전기를 타지 않습니다. 차량이 목적지에 도착후 먼저 차문을 연다음 발을 땅에 딛기전 에 먼저 손을 차문 모서리부분(외부도색부분 포함)을 잡은 상태 로 발을 땅에 디뎌 보세요. 그리고 그대로 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