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자료실

BERLI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IFA 2007') -- Sony가 'IFA 2007'에서 내비게이션 시스템 'NV-U92T'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4.8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슬림형 내비게이션으로서 포지션 플러스 기능을 통해 목적지까지 막힘없이 갈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안내하며, 터널이나 다리 밑을 지날 때나 고층빌딩들 사이를 지날 때도 길 안내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고 작동하고 교통 정보 방송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경로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최선의 다른 경로를 제시해 준다. 출처:에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