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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누가 뭐래도 바로 배낭(!)이다. 잦은 이동을 고려해보면 금방 그 답이 나온다. 일단 배낭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어깨에 둘러메는 배낭과 바퀴가 달린 가방. 배낭은 항상 메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육체 피곤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여행이 끝난 후, 다이어트와 체력향상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다. 배낭을 고를 때는 어깨 끈이 튼튼한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가능하면 배낭에 많은 주머니가 달린 게 좋다. 바퀴가 달린 가방은 평지의 이동에는 용이하지만 계단이 나오면 대처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번쩍 가방을 들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물론 계단마저도 바퀴로 밀어 부치는 배낭 여행족도 봤지만. 바퀴가 달린 가방을 택했다면 바퀴가 아주 튼튼한 걸 골라야 한..
텐트치는 요령 텐트는 즐거운 야영생활의 보금자리다. 그러므로 야영지선정은 주위 경관 보다 안전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계류낚시나 강낚시를 할 때는 가급적 물가에서 떨어진 높은 곳에다 텐트를 치는 것이 좋다. 저수지, 댐 인근은 배수가 잘 되고 낙석의 위험이 없는 그늘진 곳을 택할 것. 식수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인가 하는 문제도 염두에 둬야 한다. [민물낚시준비물] [바다낚시준비물] [야영시 응급처치] 출처- http://jounnara.com
민물낚시 준비물 낚시에 필요한 장비는 목적지와 대상어종을 감안해서 강, 계류 낚시 경우엔 루어낚시채비를, 댐 낚시 경우엔 잉어채비도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낚시장비를 휴대하는 것은 오히려 불편하기만 하므로 낚싯대는 한두대만 갖고 가는 것이 좋다. 낚시로 잡은 고기는 그때 그때 요리해 먹거나 배를 따 말려 돌아오면 좋다. [바다낚시준비물] [텐트치는 요령] [야영시 응급처치] 출처- http://jounn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