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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자신이 읽고 있는 라인의 다음 줄 아래부터 종이로 가린다. 즉, 내가 만약 첫째줄을 읽고있다면 둘째줄까지 보이게하고 셋째줄 이하는 가린다. 둘째줄로 내려가면 가린 종이도 한 줄 내려간다. 첨엔 잘 안되지만 익숙해지면 종이 내려가는 속도도 빨라지고 가리는 종이를 따라 눈이 내려가므로 자연히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 이것은 내가 책을 읽다 우연히 습득한 방법이다. 자신이 읽고 있는 부분만 보며 내려가므로 주의집중력도 배가된 다. 읽고 있는 라인의 다다음 줄부터 가리는 이유는 바로 아래 한 줄 을 더 남겨놓음으로써 한 줄을 읽은 후 시선이 멈추지 않고 바 로 다음 줄로 내려갈 수 있고, 다음 일이 있으면 일의 속도가 더 빨라지는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첨엔 종이와 한 줄사이를 유지하는게 헤깔릴 수 있는데 익숙해..
젊은이들에게 조언하건대 자신보다 나은 사람과 사귀어라 책에서든 인생에서든 그것이야말로 가장 유익한 사귐이다. 올바른 대상에게 감탄하는 법을 배우라 그것이야 말고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그리고 위대한 사람들이 감탄한것에 주목하라 그들은 위대한 것에 감탄한 반면 천박한 사람은 천박한 것에 감탄하고 그것을 숭배한다. ------W.M. 새커리
1. 상대방에게 뭔가를 빌려줍니다. 책, CD 등등 아무거나.. 2. 한참 동안 돌려 달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일찍 돌려 준다면 다시 1번으로.. ㅡㅡ;) 3. 갑자기 뜬금없이 물어봅시다. "나 좋니?" 4. 예상 반응 : 머라구??? @_@ 그럼 다시 한번.. "나 좋냐고!" 5. 남자분이 응.. 이라구 하면 OK~ 그대로 밀고 나가서 대쉬 하세욥~! 6. 생각하긴 싫지만.. -_-ㆀ "먼 헛소리얌.. 술머겄냐? 좋긴 개뿔이.. ㅡㅡ;" 이런 반응이 나온다면.. -.- 7. "너야말로 웬 삽질이야.. 접때 빌려간 책 줬냐고.. 븅신. -_-" 이렇게 수습하시면 되게씀다. 8. 주의사항.. 물어 보실때 꼭꼭꼭! "나 좋니?" 라고 해야 합니당. "나 좋아?" 혹은 "나 줬어?" 혹은 "책 줬니?" ..
보통 대여하면 책이나 비디오를 떠올리는데, 요즘은 온갖걸 다 대여 해주더군요.. 가구, 장난감, 정수기, 악기, 운동기구등,,, 많은데,, 집에서 헬스장 안가고 운동을 할려면 운동기구를 사야하는데, 괜찮은건 넘 비싸잖아요. 그럴경우 대여점에서 빌리면 되는데, 운동기구 같은건 보통 처음에 회비가 3-5만원 정도 하고요... 러닝머신 같은건 한달에 빌릴때 5만원정도 해요. 그리고 사이클은 3만원 정도 했던거 같고요.. 그리고 정수기도 사지않으면 대여를 해서 이용하면 효과적이고요. 애들 장남감도 매달 일정정도의 회비를 내면 한달에 3-4번 정도 장남감 교환해 준대요. 근데, 이런 대여점 이용할때 주의 하셔야 할게 먼저 빌렸을때 물건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만약 약간이라도 파손된걸 보지 못했으면 나중에..
*** 좋은 아버지가 되는 12가지 방법 *** 1. 자녀와 여행하는 아버지가 되자.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만들자면 좋은 추억이 있어야 한다. 자녀와 늘 좋은 관계만을 만들 수는 없다. 갈등이 있을때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 두자. 여행, 바둑, 등산, 요리, 운동등을 같이 하는등 특별한 시간을 만들자. 2. 자녀를 칭찬해 주는 아버지가 되자. 자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보도록 하자. 단점은 한번이 라도 눈에 보이기 쉽다. 장점을 인정해 주고 격려해 준다면 단점은 언젠가 없어질 것이다. 3. 자녀가 가정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자. 가정은 자녀의 보금자리이다. 자녀뿐만 아니라 가족구성 모두가 하루를 힘들게 보내고 돌아 오거나 외출해서 돌아올 때 반갑게 맞아 주자. 인사만 받는 아버지가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