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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모발 관리법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6. 22. 06:47

건강한 머리결을 유지하는 방법(손상, 잦은 염색파마등)

샴푸 린스 겸용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분리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양질의 고급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염색을 할 때는 칼라체인지를 자주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새로자란 부분만 같은색상으로 맞추어준다. 6개월에 한번정도 색상에 변화를 주기위해 전체를 도포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건강한 머리결을 유지할 수 있다.

파머와 염색을 동시에 같이하는 방법은 매우 위험한 방법이며 모발의 손상이 매우 심해지므로 4~5일 지나서 하는 것이 좋다

파머와 코팅(산성칼라)을 동시에 같이하는 방법 또한 좋은 기법이 아니므로 반드시 분리해서 하여야 한다.

머리를 길고자 할 경우, 긴머리를 계속 유지하고자 할 경우, 레자(면도날)로 커트를 하지 않아야 하며 레자로 커트를 할 경우 표피를 벗겨내어 머리끝이 잘 갈라지는 단점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칼라코팅(산성칼라)이나 블랙칼라를 하고 싶을 때는 전문성있는(과학적 지식의 소유자) 디자이너와 상담을 통해서 하는 것이 좋다.

파머시 와일드한 느낌(강한 웨이브, 비틀어진웨이브)의 파머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품을 사다가 집에서 파머, 염색, 코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발 건강에 치명적이며 크게 후회할 수 있다. 지혜롭게 구상하면 얼마든지 절약하는 방법이 많다. 예를들면 컷트하고 싶을 때 염색을 한다던가, 정직한 미용실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서비스 요금이 싸다든가, 너무 젊은 헤어디자이너(경력이 짧다)가 하는 미용실, 과학적일 것 같지 않는 미용실, 공부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 미용실을 이용하지 않는 것도 건강한 머리결을 지키는 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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