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소리안나게 배출하는법

방귀때문에 곤혹스우신분들 상당히 많죠;;

소리안나고 조용하게 배출하는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1. 길거리에서는 마구 뛰어가는 방법이있습니다. 이 방법은 확실하게 효과가 있으며 초보자도 가능합니다. 뛰어가다보면 엉덩이 양측 부위(?)가 서로 마찰을 일으키면서 항문을 차례로 가려줍니다. 그러면서 방귀가 서서히 배출되지요 물론 부작용으로 소리가 난다고해도 자신은 이미 뛰어가고 그자리에 없기때문에 안심입니다^^

2. 미팅등으로 좌석에 앉아있을때는 마주보고있는 상대방이 말하는것을 귀담아 듣는척 하면서 몸을 앞으로 살짝 기울입니다.(고개도 끄떡이면 효과 만점!) 그러면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 줍니다. 대략 반정도 항문이 오픈되었을때 괄약근에 힘을 주었다뺐다 수차례 반복합니다. 그러면서 조심스럽게 배출!

단 부작용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첫번째경우는 애인 혹은 동행자와 함께있다면 사용하시기 어렵습니다.

두번째의 경우는 대부분 밀폐된곳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향기(?)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럴땐 행운을 빌어야죠^^

그럼 모두 시원한 쾌감을 느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