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자료실
이유없이 나는 코피 치료하는 방법 본문
코안의 점막에 이상이 있는것도 아닌데
자주 코피가 나서 생활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노하우를 알려드리
지요(이런 분들에게 동반되는 증세는 아무리 먹어도 허기가 가
시지 않는다는 거지요. 밥을 먹고 돌아서면 배가 고프다~)
너무 불편해서 병원에 가서 레이져로 코안을 지져도
별로 도움을 받지 못하죠..
이런 분들은요..다음과 같은 민간요법을 실천해 보세요
어렸을 때 삐삐라는 풀 뽑아 드신 적 있으신가요?
풀 속에서 흰색의 솜털같은 것이 올라와서
씹어먹으면 부드러워요 속칭 '띠뿌리'라고도 해요.
그것을 뿌리채 뽑아다가
깨끗이 씻은 후에
푹 삶아서
그것을 삶은 물을
보리차처럼...자주 드셔요
두 달 정도면 코피를 흘리지 않게 됩니다....
직접 뽑으려면
음력으로 12월~1월 사이의 삐삐 풀이 가장 효과가 좋지요.
뿌리에 영양분이 모여있거든요.
때를 놓치시면 꼭 그때가 아니라도
삐삐가 펴 버린 후에는
꽃핀 채로 뿌리랑 꽃이랑 한꺼번에 뽑아서 삶으세요..
직접 캐기 힘드시면...
한약방에서도 팔구요
건재당에서도 팔아요
그리고 제가 경험한 바로는 20센티 정도의 연근 한두개를 사다가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칼로 벗기고 날 것으로 그대로 씹어 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더군요.
연근이 혈관벽을 튼튼하게 해준답니다.
익혀서 조리한 것은 별로 효과가 없답니다.
'생활정보1596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공부하기 (0) | 2007.07.03 |
---|---|
배낭 흘러내리지 않게 하는방법 (0) | 2007.07.03 |
옷에 루즈가 묻었을때 (0) | 2007.07.03 |
식빵가장자리 아직도 버리세요? (0) | 2007.07.03 |
가전제품 간단하게 찌든때 없애기 (0) | 2007.07.03 |
어린 아이들에게 구구단을 쉽게 가르쳐 주자! (0) | 2007.07.02 |
변기냄새제거법 (0) | 2007.07.02 |
손발에 묻은 매직잉크 깨끗이 지우는 방법 (0) | 2007.07.02 |
볼펜깍지 재활용 (0) | 2007.07.02 |
변비환자에게 (0) | 2007.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