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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나는 코피 치료하는 방법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7. 2. 08:18

코안의 점막에 이상이 있는것도 아닌데

자주 코피가 나서 생활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노하우를 알려드리

지요(이런 분들에게 동반되는 증세는 아무리 먹어도 허기가 가

시지 않는다는 거지요. 밥을 먹고 돌아서면 배가 고프다~)

너무 불편해서 병원에 가서 레이져로 코안을 지져도

별로 도움을 받지 못하죠..

이런 분들은요..다음과 같은 민간요법을 실천해 보세요

어렸을 때 삐삐라는 풀 뽑아 드신 적 있으신가요?

풀 속에서 흰색의 솜털같은 것이 올라와서

씹어먹으면 부드러워요 속칭 '띠뿌리'라고도 해요.

그것을 뿌리채 뽑아다가

깨끗이 씻은 후에

푹 삶아서

그것을 삶은 물을

보리차처럼...자주 드셔요

두 달 정도면 코피를 흘리지 않게 됩니다....

직접 뽑으려면

음력으로 12월~1월 사이의 삐삐 풀이 가장 효과가 좋지요.

뿌리에 영양분이 모여있거든요.

때를 놓치시면 꼭 그때가 아니라도

삐삐가 펴 버린 후에는

꽃핀 채로 뿌리랑 꽃이랑 한꺼번에 뽑아서 삶으세요..

직접 캐기 힘드시면...

한약방에서도 팔구요

건재당에서도 팔아요

그리고 제가 경험한 바로는 20센티 정도의 연근 한두개를 사다가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칼로 벗기고 날 것으로 그대로 씹어 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더군요.
연근이 혈관벽을 튼튼하게 해준답니다.
익혀서 조리한 것은 별로 효과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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