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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선을 외우거나 이야기를 들어서 알기에는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기가 어렵다. 그럴때에는 지하철 표 구입하는 곳에 가서 지하철 노선도를 달라고 하자. 그러면 조그만한 노선도를 준다. 그것을 보고 원하는 목적지를 정해서 가면 좋다. 수도권 지하철 노선도 -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운전의 첫번째 조건은 "안전"입니다. 초보 운전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간단한 소품과 자동차의 한정된 실내공간을 효율적으로 인테리어 할 수 있는 소품들을 살펴볼까합니다. 간단한 소품으로 운전실력 뽐내기! 운전이라는 것!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하긴 많은 차들이 다니는 도로위에 속도를 내며 달리는 자동차를 마음대로 제어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죠. 초보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도와줄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하면 운전이 한결 수월해진답니다. 1. 사이드 미러 앞만 바라보고 길찾기만으로도 벅찬 운전을 하면서 옆뒤를 살피기는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차량 양쪽에 달린 사이드 미러의 쓸모가 의심스러웠는데요. 자동차 학원을 벗어나 도로를 다니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백미러만으로 살필 수 없..
요건 몰랐지? 지하철의 명당 자리 지하철을 이용해 장시간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 아침 출근시간이나 저녁 퇴근 시간 지하철에서의 짧은 단잠은 피로를 잊게 해주잖아요. 그런데, 지하철 의자에도 명당자리가 있다는 사실 아세요? 7명이 앉을 수 있는 긴 의자의 경우 양쪽 끝에서 두번째 자리, 바로 그 자리가 명당이라는 거 아니예요. 특히 겨울철에는 더더욱 말이예요. 왜냐? 바로 빠방한 스팀 덕이죠. 다리 사이로 따뜻한 스팀이 나오면 잠이 절로 오겠죠? 게다가 창문이 반쯤 걸려 있는 자리라, 뒷머리를 기대고 자기에 안성맞춤이랍니다. 앞으로는 끝에서 두번째 자리만 노릴 거예요! 출처- http://web.ggambo.com
하하 ^^; 이걸 많이 질문을 하시는데요. 딴 사람들은 그냥 '구형차니까?' 라는 단순한 생각에 지나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승차감이 않좋은건 따로 있습니다. (저항차 기준) 왜냐? *저항차(구형차)들은 가속을 계단식으로 하기 때문에 승차감이 안좋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요. 자동차 수동변속기로 변속하는거와 마찬가지 ^^;;) 그래서 만원일 경우 사람들이 넘어지는 사례를 많이 봤습니다..-_-; 이것을 반대로 얘기하자면, *VVVF차량 (인버터제어, 일명 새차) 들은 가속을 부드럽게 (저항열차하고 딴판) 하기 땜에 (전기도 덜먹고;) 그나마 승차감이 좋습니다. 음. VVVF차량을 혹평하자면 구동음이 구형차량보다 큽니다 ^^;; 요즘엔 구형차량들의 퇴직시기가 점점 좁혀지면서 한 약23년 후면 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