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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바쁜 일상생활이나 과중한 업무에 쫒기다 보면 어느샌가 가족이 저멀 리 있는 것같은 느낌이 자주 들 수가 있다. IMF와 함께 최근 몇년간 우리 가장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어려움은 그래서 가족에 대한 그리움 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막상 여러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가 쉽 지 않다. 스킨쉽이 대화이고 궁극에는 사랑이라 규정하고 이를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 또 이를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서 우리집에선 다음과 같은 스킨 쉽 과정을 가져간다. 이것이 우리집 사랑의 노하우가 될련지.... 1.스킨쉽은 관심,격려의 표식이다. 피부의 접촉을 통해 애정,호감,사 랑의 따뜻함이 전해짐을 느낀다. 이를 통해 무의식적인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끼게 될 것이다. 2. 이는 성인이나 어린이나 마찮가지다. 연인이 서로의 손을 잡고,팔 ..
뭐 대단한것은 아니고요... 교수님이 말씀하신건데... 지금은 조금 나아진것같은데..1호선 지하철 여름에 타려고 지하에서 기차 기다리고 있으면 엄청덥죠..(나만 그런가?)..그 이유가 지하철이 역에 정차할때 마다 남는 전력을 배출하기때문이래요...즉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배출하는 뭐 그런거죠...그러나, 5호선이하 새로 생긴역들은 여름에 지하에 있어도 그리 덥지가 않은 이유가 전동차가 달리는 힘으로 전력을 생산해서 다시 달리는데 재활용한다는 거죠..그래서 5호선같은 경우는 1호선하고 소리도 틀려요... 정차했다가 출발할때 소리가 위이~~잉~~잉 하면서 점점 소리가 커지죠... 하도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여서 자세한것은 기억이 잘 안나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