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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가죽 가죽은 가능한 한 세탁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세탁전문점에 맡기더라도 일단 드라이클리닝을 하고 나면 윤기가 떨어지고 약간씩 탈색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죽에 물기가 닿으면 수명이 단축되므로 평소 눈이나 비에 젖지 않도록 주의할 것. ● 부분적으로 얼룩졌다 → 질 좋은 고무지우개로 가볍게 문지른다 가 죽에 얼룩이 생겼을 때에는 우선 질 좋은 고무지우개로 살살 문질러 제거한 뒤 가죽 전용 왁스나 콜드크림을 부드러운 천에 묻혀 문지르듯 닦는다. 그래도 지워지지 않으면 미지근한 물에 적셔 꼭 짠 융으로 두드리듯 닦아낸 후 마른 융으로 다시 한 번 닦아 말린다. 목 부분이나 소매같이 때가 심한 부분은 알코올을 묻힌 천으로 닦아낸다. ● 가죽 제품에 곰팡이가 피었다 → 그늘에 말리고 벨벳으로 비빈다 보 관을 ..
와이셔츠 소매나 목 부분의 깃의 때는 꼼꼼, 세심한 손빨래가 아니면 웬만해서는 잘 지워지지 않죠. 하지만 매일같이 입는 와이셔츠, 매번 손빨래하기도 귀찮은데요, 베이비 파우더만 이용하면 이런 손빨래의 번거로움과 고충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가 있답니다. 방법) 1. 때가 찌든 셔츠의 목 깃이나 소매 부분에 베이비 파우더를 솔솔 뿌려준다. 2. 분무기로 물을 뿌려 준다.. 3. 적당히 달궈진 다리미(와이셔츠의 섬유에 따라 적당히 온도를 맞추면 됨)로 수차례 힘을 줘서 눌러준다. 이 외에도 이미 세탁이 된 와이셔츠라면 목이나 소매 부분에 파우더를 미리 뿌려두면 평소처럼 떄가 찌들지 않고 툭툭 파우더를 털어주기만 해도 때가 제거돼 세탁이 훨씬 편리하답니다. 출처 - http://sama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