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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황사로부터 가족 건강지키기 기다리던 꽃 소식을 제치고 먼저 날아드는 봄의 불청객. 올해도 어김없이 황사주의보가 내렸다. 예년보다 일찍 불어 닥친 사막의 거대한 모래바람은 발생 빈도는 물론 미세먼지 농도 또한 높을 것이라 예상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황사철 안전한 외출전략 황사가 심할 땐 되도록 외출을 삼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일을 작파하고 집 안에만 있을 수는 없는 일. 대비한 만큼 안전을 기할 수 있으니, 황사로부터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꼼꼼한 전략을 세워보자. | 외출 시 갖춰야 할 기본용품 | 선글라스 황사로 인해 발생되는 분진은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의 안질환과 비염, 피부염 등도 유발할 수 있다. 선글라스는 눈으로 들어갈 수 있는 황사를 막는 데 ..
1. 괴물을 죽였다고 생각한다면 절대로 살아 있는지 확인하려고 하지 말라. 2. 장난으로라도 악마를 불러내는 주문을 말하지 말라. 3. 당신의 아이가 라틴어나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중얼거리거나 다른 사람의 목소 리로 말하면 빨리 쏴죽여라. 하지만 한 방에 죽지 않을 수도 있다. 4. 한밤중에 자동차 기름이 떨어졌어도,전화 걸기 위해 근처의 허름한 집엔 들어가 지 말라. 5. 마을사람들이 외계인이나 이상한 힘에 사로잡힌 것 같다고 판단되면 절대로 경 찰을 부르지 말라. 경찰 또한 사로잡혔을 수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당신의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6. 좀비한테 물렸으면 모든 걸 포기해라. 항생제 같은 것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당 신은 조금 있으면 좀비가 된다. 7. 목욕하지 말라. 샤워도 금물이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