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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피로하거나 영양이 균형을 잃게 되면 비듬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렇게 되면 아무리 몸이 깨끗해도 불결해 보인다. 이럴 때는 양파를 갈아 즙을 내어 가제에 싸서 두피를 고르게 두드린다. 그런 후 하루쯤 그대로 두었다가 머리를 감으면 비듬이 한결 줄어든다. ※ 참고자료- 탱자를 이용하여 머리비듬과 가려움증 없애는 법
탈모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으나 그중 하나가 샴푸이다. 샴푸 대신 밀가루로 머리를 감는 방법이 있는데, 대야에 밀가루를 엷게 풀어 맛사지하듯 머리를 감는다. 2번 정도 반복하는 것이 좋은데 밀가루는 너무 많이 풀지 말고 린스 대신 식초 두세방울을 섞은 물에 머리를 헹구면 깨끗하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 할 수 있다. 머리카락이 윤기가 없고 부시시할 땐 커피 3큰술을 물에 타 린스 대용으로 쓰면 머리카락이 빠지지도 않고 윤기를 회복할 수 있다. 머리를 말릴 땐 타월에 비비지 말고 털어서 말린다. 비비면 머리카락의 큐리클층이 벗겨져 모발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녹차 린스 만들기 1) 녹차를 마신 후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은 버리지 말고 비닐에 담아 냉장고 냉동실에 모아 놓는다. 2) 모아 놓은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을 물을 넣어 냄비에 약한 불로 끓인다. 물과 티백의 양은 물 5컵에 티백 15개정도의 양이 적당하다. 3) 5컵 정도인 물이 4컵~3.5컵 반 정도로 줄게 계속 끓여 티백이나 녹차잎을 우린다. 4) 끓인 후에 티백과 녹차잎을 건져낸 후 우린 녹차물을 식힌다. 5) 다 쓴 린스병을 물로 깨끗히 행구고 식힌 녹차 끓인 물을 담근다. 녹차린스로 사용할 녹차물은 여름엔 상하기 쉬우니 냉장고에 보관한다. 6) 머리를 샴푸 후 물에 헹군후 마지막 따뜻한 물에 이 녹차린스를 풀어 머리를 행군다. 7) 녹차린스의 물 희석비율은 사람마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 농도가 조..
모발의 손상을 막는 샴푸법 1. 잠잘 때 감고 잔다. 피부가 잠자는 동안 영양을 받는 것처럼 머리카락도 마찬가지이다. 아침에 머리감고 젤이나 무스 등을 바른 상태로 하루를 보내다가 그냥 자면 머리가 손상될 수 있다. 감고 자되 꼭 머리를 말린 다음에 자야 머리카락이 상하지 않는다 2. 샴푸하는 물의 온도는 약간 따뜻한 정도가 좋다. 손을 대보았을 때 약간 따뜻한 정도인 37도 정도가 좋겠으며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남아 있어야 할 기본 유분기마저 제거되어 머릿결이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3. 거품은 충분히 많이 내는 것이 좋다. 머리의 붙은 불순물이 거품에 묻어 떨어지므로 샴푸 시 머리에 샴푸를 바르고 거품을 내려고 하지 말고 먼저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머리 구석구석에 바..
1.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샴푸 후 말리지 않고 젖은 상태에서 드라이의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여 말리게 되면 이중으로 모발을 손상시키는 것이 되므로 수건으로 충분히 물기를 제거한 후 드라이를 사용하는것이 좋겠다 2. 너무 뜨거운 바람은 No. 너무 뜨거운 바람은 머리카락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파괴하기 쉽다. 중간 온도의 바람으로 20cm 이상의 거리를 두고 드라이한다. 3. 헤어스타일 고정은 차가움 바람이 OK. 마지막으로 차가운 바람으로 드라이를 마무리하면 헤어스타일을 오래 고정시킬 수 있다.
그 속설에 대하여는 과학적 입증이 되지않았으나 없으나 야한생각을 하면 육체적으로는 흥분이되고 긴장이 풀려 두피에까지 혈액순환을 도우고 정신적으로는 즐거움으로 인하여 엔톨핀이 생성되고 이어 여성 호르몬이 증가하게 됩니다. 여성 호르몬은 머리카락을 나게하는 호르몬으로써 남성 호르몬의 증가는 곧 탈모를 의미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속설은 속설이나 이유있는 속설이 되겠죠??!! ^^ 야한 생각을 하기보다는 항상 적절한 운동으로 혈액 순환을 돕고 즐겁게 생활함으로써 탈모의 원인 스트레스로부터 벗어 나는 것이 더욱 생산적인 일이라 생각 되어집니다. 이상 두!발!자!유! 였습니다. ^^ 출처 http://www.dubaljay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