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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스웨터 암모니아 섞은 미지근한 물에 담그면 돼 세탁을 잘못하는 바람에 스웨터가 오그라들 경우가 있다. 이 럴 때는 미지근한 물 4ℓ에 암모니아 반 홉 정도 넣어 휘저 은 다음 그 속에 스웨터를 담갔다 꺼낸다. 그리고 나서 부드 러워진 스웨터를 가볍게 잡아당겨 늘려준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고 편평한 곳에 널어 그늘에서 말린다. 어느 정도 마른 다음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을 하면 원형회복이 가능 하다
머리를 감지 못했을 때 대처요령 1. 모자를 쓴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주의할 점은 모자 스타일에 따라 실내에서 써도 되는 모자가 있고 외출용 모자가 있으니 장소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2. 향수를 머리에 뿌린다. 두피에 대고 뿌리면 머리냄새와 섞여 이상한 냄새로 변질되므로 머리에서 약간 떨어진 상태에서 모발을 향하여 뿌리도록 한다 3. 정수리부분만 조심스레 샴푸를 한다. 머리냄새가 가장 심한 정수리 부분만 감는다. 말리는 드라이시간도 줄일 수 있고 헤어스타일도 변하지 않게 되어 좋다. 샴푸 거품을 충분히 행궈야 하므로 소량의 샴푸만 써서 감거나 물로만 감는 것도 좋겠다 4. 베이비파우더를 두피에 뿌려준다. 시중에 파는 베이비파우더를 두피에 뿌리고 빗어준다.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이..
물건을 두고 내린것을 깨닫는 순간.. 문이 스르르 닫힙니다. +_+ 절망.. 아아아... 이런경우에는요. 먼저 시계를 보고 시간을 체크합니다. 탔던 열차가 --발,--행 열차인지도 알면 더 좋구요. 그리고 자기가 탔던 칸을 알아 둡니다. 몇번째 칸에 탔는지 알면 좋겠지만.. 중간위치에 있어 세기 쉽지 않으면.. 주변을 잘 돌아보고.. 내린 플랫폼 근처의 자판기나,의자 쓰레기통 등등을 눈에 익혀 둡니다. 그리고 역무실을 찾아갑니다. 환승역이라면 잘못 찾아 가는 수가 있는데요. 2호선에서 분실했으면 2호선역무실을 찾아가야 되구요. 5호선에서 분실했으면 5호선역무실에 가야합니다. 동대문운동장 같은곳은.. 세개의 노선이 겹치는 환승역이니까.. 역무실도 세개 있지요... 역무실에 가면.. 상황설명을 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