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자료실

전..종종 헤어스탈에 변화를 주고싶을 땐 앞머리를 조금 자르거든요..^^ 처음 자를때..가위로 싹둑 잘라서....-_-;;;상상이 되시져? 암튼 많은 실수 끝에...나름대로 방식을 찾았는데요.. 앞머리는 왠만한 사람 아니고는 일자로 자르면..큰일이죠..;; 보통 7:3/8:2 로 가르지요.. 앞머리의 7에 해당하는 부분을 잡고.. 눈썹 정리하는 작은 가위를 세워서 사선으로 자릅니다.. 이 때..주의 할 점은 거울을 바라볼때..너무 숙이면서 자르면 안된다는거죠.. 앞머리가...................넘 짧아지거든요.. 약간 고개를 드는 느낌으로 턱을 빼고 거울을 바라보세요..(눈 찔리지 않도록 주의하시면서..) 그 다음..기장을 줄이셨다면.. 눈썹미는 칼로..(울퉁불퉁하게 생겼잖아요..) 앞머리를 사..

1. 먼저 원하는 스타일을 결정하고 미용실에 갑니다 "알아서 해주세요 "라는 주문을 많이들 하시는데,이럴 경우엔 디자이너에 주관적인 생각이 많은 영향을 끼치므로 마음에 안드는 디자인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의 헤어스타일은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2. 시간을 예약은 필수다???? 손님이 많을 경우엔 만족할만한 상담이 이루어지기가 힘이듭니다. 자연히 손님이 많기 때문에 만족할만한 서비스두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미리 시간 예약과 한가한 시간을 알아둔다면 같은 값으로 충분히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3.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 또는 그림을 준비합니다. 말보다는 시각적인 사진이나 그림이 최고의 주문방법입니다. 디자이너가 권하는 머리모양도 사진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싫..

저는 집에서 AMOS라는 약을 사서 빗으로 곱게 바르고 나서 머리헹구는 약 바르고 나서 찍은 사진입니다.(한달은 더 넘게 가더군요..^^) 다들 미용실 가서 한다는데 그거 돈 아깝죠 ㅡ0ㅡ 마넌도 안들고 산 약가지고 이러케 잘돼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