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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를때 내가 원하는대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6. 3. 08:43

1. 먼저 원하는 스타일을 결정하고 미용실에 갑니다

"알아서 해주세요 "라는 주문을 많이들 하시는데,이럴 경우엔 디자이너에 주관적인 생각이 많은 영향을 끼치므로 마음에 안드는 디자인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의 헤어스타일은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2. 시간을 예약은 필수다????

손님이 많을 경우엔 만족할만한 상담이 이루어지기가 힘이듭니다. 자연히 손님이 많기 때문에 만족할만한 서비스두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미리 시간 예약과 한가한 시간을 알아둔다면 같은 값으로 충분히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3.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 또는 그림을 준비합니다.

말보다는 시각적인 사진이나 그림이 최고의 주문방법입니다. 디자이너가 권하는 머리모양도 사진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싫어하는 스타일은 꼭 디자이너에게 전달합니다.

특별히 싫어하는 스타일이 있다면 꼭 디자이너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앞으로 하고 싶은 스타일을 말합니다.

앞으로의 스타일에 따라서 커트방법이나 펌등등 모든 스타일이 달라집니다.

6. 디자이너와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헤어 스타일의 결정요소는 얼굴뿐만 아니라 직업, 취미, 성격, 나이 등의 생활 환경에 결정요소가 많습니다.

디자이너 또한 손님과에 대화를 나누며 손님을 파악하게 됩니다.

7. 잘못 알고 있는 용어나 어려운 용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문용어를 잘못 알고 있을 경우 상상을 초월하는 머리모양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8.스타일을 결정할 땐 과감하게....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권한다 해도 "머리카락이 힘이 없어서" "얼굴이 각이 져서..."등등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고집하는 것은 디자이너나 본인 모두가 피곤해 질 수 있습니다.

스타일을 결정할 땐 과감해지십시요.

9. 평소에 머리 손질법을 알아둡니다.

미용실에서는 예뻐도 집에서와 직접 손질이 안될 경우 굉장히 난처해 질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들어가기전이나 도중이라도 손질법은 꼭 알아둡니다.

10. 평소 즐겨 입는 옷이나 메이크업을 하고 갑니다.

정장을 즐겨 입는분이 케쥬얼을 입으면 디자이너의 판단은 흐려져서 완전히 다른 디자인이 나올 수 있습니다.

평소에 본인이 즐겨입는 옷이나 메이크업을 하고 미용실에 간다면 디자이너는 손님을 파익하기 쉽습니다.

단,너무 비싼 옷은 피하세요(펌제나 염모제가 옷에 묻는다면 심각한 일이 벌어집니다.*^^*)

< 막강헤어!! 두발자유!! http://www.dubaljayu.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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