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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아~ 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일까? 직장 생활의 최대 적은 과중한 업무도 아니고 지긋지긋한 야근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흔하디 흔한 그 말, 바로 ‘인간관계’다. 특히 피곤한 것은, 매일 밥을 같이 먹고, 미용실도 같이 가고 심지어 화장실까지도 같이 가는 여자동료와의 묘한 감정 대립. 과연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인가?!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을 누구보다 혐오했던 J씨. 그런 말은 여자들 사이를 이간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해 남자들이 갖다 붙인 말이라는 것이 평소 그녀의 지론이었다. 그러나 얼마 전, 그렇게 확신에 차 있던 그녀에게 일대 혼란이 찾아왔다. 마케팅 부서에서 5년 간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던 그녀는 기획팀으로의 부서 이동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마케팅 업무에 흥미도 있었고, 어느 정도 능력을 ..
프린터를 사용안하고 장기간 방치하면 카트리지의 노즐부분 잉크가 굳어서 막히게 됩니다. 이럴 경우 뜨거운물에 노즐부분을 3~4분정도 담가놓으면 대부분 굳어 있는 잉크가 풀려 정상회복 되지만 방치기간이 길수록 정상회복이 어렵습니다. 아니면 휴지에 뜨거운물을 적신 후에 그 위에 카트리지를 세워놓고 잉크가 흘러나오게 10분정도 놔두고 인쇄를 실행해보세요. 위 작업을 여러번 반복하면 대부분 풀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평상시 프린터를 많이 쓰지 않을 때는 카트리지의 노즐부분에 스카치테이프를 붙여두고 프린트할 때만 떼고 쓰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오래 되어도 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