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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낚시 준비물 낚시에 필요한 장비는 목적지와 대상어종을 감안해서 강, 계류 낚시 경우엔 루어낚시채비를, 댐 낚시 경우엔 잉어채비도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낚시장비를 휴대하는 것은 오히려 불편하기만 하므로 낚싯대는 한두대만 갖고 가는 것이 좋다. 낚시로 잡은 고기는 그때 그때 요리해 먹거나 배를 따 말려 돌아오면 좋다. [바다낚시준비물] [텐트치는 요령] [야영시 응급처치] 출처- http://jounnara.com
프랑스 외인부대에 관한 자료 [ 지 원 자 격 ] 첫째, 신장은 5피트(ft); 약 165~8cm 이상이고, 연령은 17~40세까지의 범법 사실이 전혀 없는 남성. 둘째, 나안시력이 0.8 이상이고 2.8km를 12분 정도에 주파할 수 있는 강건한 신체의 소유자. ※프랑스의 시력측정 기준은 한국과 틀리므로 안경을 쓰지않고 생활할 수 있을 정도면 가능하리라 본다... 참고로 해외 파견근무의 기회는 영어든 불어등 회화가 가능한 사람이 우선 지원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못한다면 어쩔 수 없죠... 다른 방법이 있을 수도 있겠죠 ?? [ 관 련 정 보 ] 1. 지원 방법 여권은 필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비자(Visa)는 한국과의 면제협정체결로 여행목적이면 3개월간 체류 가능합니다. 비자라면 뭔가 특별한 걸로..
대부분의 동물들, 특히 몸집이 작은 동물일수록 지진을 미리 알아채는 능력이 뛰어나다네요. 쥐를 비롯한 작은 동물은 적어도 며칠 전, 개는 하루 전, 말은 수분 전에 미리 지진을 알아챈답니다. 지진을 느낀 개미들은 일시적으로 행렬을 흐트러뜨리고 우왕좌왕하며, 박쥐는 한낮에도 동굴에서 나와 하늘을 날아다닌답니다. 또 꿀벌은 모두 벌집에서 나와 정신없이 날아다니고 뱀은 겨울잠을 자는 중이라도 피난을 가며, 악어는 몸을 활처럼 휘고 울부짖는답니다. 오직 인간만이 물건이 떨어지고 건물이 흔들릴 정도가 되서야 지진을 느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