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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삶고난후에 뜨거운 비눗물을 요긴하게 사용할수있다. 스텐그릇,플라스틱등 때가찌든 그릇을 하룻밤 담가놓으면 아주 깨끗해진다. 또한 씽크대 배수구 청소나 화장실 변기청소에도 그만이다 -ikcr.co.kr
귤을 드시고 나서 그냥 귤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에 들어가지만 잠깐!!! 귤껍질을 모아서 모아서 잘 말리신 다음에 망에 넣으셔서 세탁기에 같이 넣으시면 빨래가 더욱더 희게 변한담니다~락스같은게 필요가 없을정도죠 그리고 반신욕을 하실때 말린 귤껍질을 한번 넣어서 반식욕을 해보세요~ 귤껍질에서 나오는 향기가 피로와 안정감을 준다네요~ 또!! 감기나 기관지나 피부 미용을 생각하시는 분은 귤껍질을 다려서 한번 먹어보세요~확실한 효과 봅니다!! ※ 바나나 껍질은 가죽을 닦아낼때 최고인거 포인트입니다 출처 - http://samak.co.kr
홍차나 커피를 옷에 흘렸을 때 물 묻힌 키친타월이나 탄산수를 적신 가제로 얼룩을 두드리세요. 이때 깨끗한 손수건을 옷밑에 까는 것을 잊지 마세요. 맥주 같은 술이 묻었을 때는 알콜:식초물을 1:1:8비율로 섞은 물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얼룩 묻은 옷을 5분정도 담갔다가 세탁하면 됩니다. 또 간장이나 다른 소스가 흘렀을때는 무즙으로 얼룩을 닦으면 좋아요. >> 직접 쳤어요. 출처는 잘 모릅니다; 그냥 어떤 생활 정보지 같군요-
연한 색의 카페트에 진한 색 쥬스를 쏟았을때 내용 연한 색깔의 카페트 위에 실수로 진한 색깔의 쥬스나 음료를 쏟았다면 당혹스럽죠? 이럴 때는 얼른 소금을 잔뜩(쏟은 쥬스의 량만큼) 가지고 와서 젖은 곳에 부으세요. 소금이 습기를 흡수하면서 색소까지 흡수해 카페트에는 얼룩이 생기지 않는답니다.
오븐에 눌어붙은 오염물은 세제로 닦아도 좀처럼 깨끗하게 되지 않는데 그럴 경우에는 암모니아 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부엌용 세제에 암모니아 50cc를 섞은 액체를 만들어서 페이퍼 타월에 적신 다음 오븐 속에 붙인다. 더러움의 정도에 따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두었다가 문지르면 된다. 뜨거운 물에서 짠 행주로 닦아주면 좋다.
1. 김 빠진 콜라를 변기 속에 부어 놓았다가 30분 뒤 물을 내리면 변기 속이 놀랍게도 깨끗해집니다. 2. 계란 껍질을 잘 씻어두었다가 빨래 삶을 때 넣으면 빨래가 뽀얘집니다. 3. 냉장고 악취는 베이킹파우더 또는 10원짜리 동전으로 플라스틱용기의 김치물은 쌀뜨물로 없애면 된대요. 4. 김치 통에 각설탕을 넣어 놓으면 냄새가 제거됩니다. 5. 도마에 눌러 붙은 생선냄새는 레몬으로 문지르면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도마를 쓸 경우 물을 적시고 행주로 닦은 다음 사용하면, 재료의 냄새, 색, 더러움 등이 도마에 붙는 것을 방지합니다.) 6. 냉장고 안을 청소할 때 맥주를 적신 행주로 더러워진 부분을 문질러 주면 냉장고 안의 퀴퀴한 냄새도 제거되고 누렇게 변색된 묵은 때도 감쪽같이 없앨 수 있습니다. 7. 거..
워낙 더러움이 잘 타는 운동화는 세탁도 쉽지 않다.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얼룩이 그대로 남았을 때의 허탈감...이럴땐 빨고나서 얼룩진 부분에 치약을 발라두면 마르고 난 뒤 놀랄만큼 하얗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