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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와 세탁기는 도장이 잘 돼 있어서 좀처럼 칠이 벗겨지지 않지만 한군데 흠이 생기면 논이 슬기 쉽고, 그대로 두면 이것이 점점 주위나 위로 번져 나간다. 이럴 경우에는 흠이 생긴 자리에 매니큐어를 칠해 두면 안전하다. 만일 흠자리가 커서 매니큐어로 당해낼 수가 없을 때에는 에나멜을 조금 칠한다.
빨래할 때마다 옷이 엉키시나요? 옷이 엉키면 풀기도 힘들고 에구구구.. 그럴땐 이렇게 해보세요. 작은 생수병에 물을 1/2만 넣으세요. 그리고 나서 뚜껑을 꽉 조여서 세탁기에 넣어 주세요. 2~3개 넣어 주시면 더 좋아요. 출처- http://www.pixcow.com/quit11/10312
표백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누렇게 되기 쉬운 셔츠 같은 속옷을 깨끗이 표 백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먹고 난 귤껍질을 모와 두었다가 말려서 물에 끓여 깨끗하게 빤 무명빨래를 몇 분 정도 담가둔 다음에 꺼내서 맑은 물에 헹구면 천도 상하지 않고 아주 새하얗게 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됩 니다.
빨래를 할 때 흔히 잘못된상식으로 따뜻한 물과 찬물을 번갈아 쓴적이 많죠 세탁을 할 때 더운 물에 세제를 넣고 세탁하다가 헹굴 때는 차가운 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방법은 잘못된겁니다 더운 물에서 비누칠을 하고 차가운 물로 헹구면 오히려 때가 잘 빠지지 않습니다 세탁을 할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온도의 물에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랍니다
저도 경험이 있지만 염색하다가 옷에 묻으면 난감하죠.. 세탁기에 돌려도 자국이 남더라구요..;; 얼마전에 들은건데 우유로 지우면 잘 지워진다고 하네요. 염색하다 옷에 튀면-_-);; 우유를 살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