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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숯 좋은건 다 아시죠?? 가정에서 간단하게 숯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정말 나만의 노하우인데요...가정에서 다 쓰고 난 나무젓가락은 버릴때도 쓰레기 봉투를 찢어놓아서 짜증이 나실때가 있으시죠... 앞으로는 짜증을 내시지 말고 다 쓰고 난 나무젓가락을 모아 놓으세요 그런 다음 아래의 방법을 사용해서 훌륭한 재활용이 되 는 숯을 만들어보세요 1. 쓰고 난 나무젓가락을 물에 깨끗이 씻는다 2. 말린다 3. 나무젓가락 여러 개를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싼다 4. 알루미늄 호일의 양쪽 끝을 위쪽으로 향하게 구부린다 5. 양쪽 옆의 터진 입구를 절반은 막고 절반은 열어두어 공기 구 멍을 만든다 6. 호일에 싼 나무젓가락을 석쇠 위에 올려놓고 굽는다 7. 처음에는 약한 불로 굽다가 점차 센불에 굽는다 ..
온도계를 쓰다가 빨간 알콜이 끊어져 못쓰게 되면 보통은 그냥 버리게된다. 이럴때는 온도계의 밑둥에 촛불을 쬐어보자. 간단히 다시연결되어 제대로 쓸수가 있다.
쿠킹호일 버리지 마세요! 호일을 한번 사용하고 버리기엔 아깝죠. 이럴 때 호 일을 둥글게 뭉 쳐서 칼날을 닦아내세요. 얼룩이 없어지 고 새 것처럼 되더라구요. 석쇠에 묻은 더러움도 마찬가 지. 주방 싱크대의 기름때도 호일의 빛나는 면으로 닦아 내면 힘들이지 않고 말끔하게 청소할 수 있구요. 우엉껍질을 벗길 때는 다 쓴 호일을 뭉쳐 긁으면 더러움 만 살짝 벗길 수 있어요. 우엉은 껍질을 많이 벗기면 맛 이 덜해져 껍질만 살짝 벗겨내야 합니다. 여행갈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김치. 냄새 나 는 것은 차 치하고 라도 국물도 흐르고 가방에 넣어가기 가 꺼려질 때가 많자나요. 이 럴 때는 김치를 살짝 짜서 랩과 호일로 싼 후 냉동시켜 비닐봉지에 담 아가면 좋아 요. 호일은 다림질할 때도 아주 유용. ..
남자의 경우 앉아서 보면 됩니다 드라마 '때려'에서 여관에서의 소변 소리 때문에 주진모와 신민아가 뻘쭘해 하던데 앉아서 소변을 보면 소변이 물에 직접 떨어지지 않고 외벽에 맞고 흘러내려 소리가 적게 나게 됩니다
집 한 평 넓히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생각해 볼 때 발코니 확장은 확실히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만만찮은 공사 비용이 들지만 들인 돈 대비 효과가 훨씬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확장하지 않고 얼마든지 발코니를 잘 활용할 수 있고 안전에 대한 우려도 있다며 발코니 트기를 반대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발코니가 죽은 공간으로 지저분하게 방치되고 있는 집이라면 정부의 새 안전기준에 따라 발코니 확장을 고려해봄 직하다. 좁은 집에선 거실과 앞 발코니를 트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줘 당장 확장의 효과가 나타난다. 또 방이나 부엌 옆에 딸린 발코니가 있다면 단순히 공간을 넓히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가족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딩크족(族)과 통크족 등 가족 형태에 어울리는 발코니 확장 아..
텔레비전의 화면에는 날마다 닦아도 어느새 또 쌓일 정도로 먼지가 잘 생긴다. 이것은 텔레비전 화면에 쉽게 발생하는 정전기 때문이다. 텔레비전 화면을 깨끗이 청소하고 싶을 때는 걸레에 정전기 방지용 액을 조금 묻혀서 닦는 게 효과적이다. 오디오를 청소할 때도 마찬가지이며 좁은 곳은 면봉을 이용하면 먼지가 쉽게 닦인다.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에 포근한 느낌이 들게 하기 위해 커텐 대신에 유리 창에 종이를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에 종이를 풀로 붙이면 나중 에 그것을 뗄 때 무척 힘이 들고 뗀자리도 지저분해집니다. 이럴 때에는 풀 보다는 비누를 써서 붙이면 됩니다. 먼저 유리에 맞도록 종이를 오려 붙일 종이의 면에 마른 비누로 칠을 한 다음에 비누가 묻은 곳을 물을 적 셔서 유리에 붙이면 무척 깨끗하게 붙게 되며 또 땔 때도 아주 간편하게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