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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오미자 ½컵, 물 5컵, 설탕 1컵, 배 ½개, 잣 1작은술 만드는 법 : 1. 오미자는 물에 씻어서 찬물 2컵을 부어 하룻밤 정도 우려낸 후 체에 거른다. 오미자를 더운 물에 우리면 한약 냄새가 많이 나고 신맛이 강해지므로 반드시 찬물에 우린다. 2. 물 3컵에 설탕을 넣고 끓여 차게 식힌 후 오미자 우린 물과 섞는다. 3. 배는 껍질을 깎아서 얇게 저민다. 색이 금새 변하므로 차를 내기 직전에 잘라 띄운다. 4. 오미자차를 컵에 담고 얇게 저민 배와 잣을 띄워 낸다.
재료 * 말린 구기자 30g, 설탕 30g, 소주 2컵 만드는 법 1. 말린 구기자는 우선 잡티를 골라 낸 후 물기가 조금 있는 베보로 깨끗하게 닦아 준다. 2. 밀폐용기에 1)과 설탕을 담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3개월 정도 지나면 맛이 우러나 먹을 수 있는데, 이때 베보에 걸러 맑은 술만 보관하도록 한다.
* 감기인가 봐요... 몸이 으슬으슬 추워요. "유자차" 소화불량, 감기, 오한, 발열, 해소, 피부미용에 좋다. 그러나 허약하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 목이 칼칼한게 목감기!"레몬차" 레몬 특유의 신맛은 진액을 생성하고 갈증을 없애준다. 기 순환을 도와 감기 예방에 좋다. * 열이 펄펄 끓는 몸살감기에 걸렸어요."흰파뿌리 생강차" 기엔 땀을 빼는게 최고! 그러나 소화기능이 약하고 몸이 찬 사람은 감기에 걸려도 열은 나지만 오싹하기만 할뿐 땀은 잘 나지 않는다. 이때 생강과 흰파뿌리를 달여 먹으면 땀과 함꼐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 감기가 낫게 된다. * 콜록콜록 마른기침이 자꾸나 기침감기"맥문동차" 맥문동을 폐를 윤기있게 하고 진액을 생기게 하며 기침을 멎게 하는 대표적인 한방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