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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더러움이 잘 타는 운동화는 세탁도 쉽지 않다.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얼룩이 그대로 남았을 때의 허탈감...이럴땐 빨고나서 얼룩진 부분에 치약을 발라두면 마르고 난 뒤 놀랄만큼 하얗게 된다
운동화는 세탁한 후 옷보다 마르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이럴때는 철사로 된 옷걸이의 양쪽 끝을 약간 위쪽으로 구부려서 거기에 운동화를 끼워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둡니다. 출처- http://www.pixcow.com/chelll/10632 여름철에 비가와서 천으로 된 운동화나 가죽 캐주얼화가 젖었을 때 빨리 말리려면 신발에 들어갈 만한 알맞은 돌을 몇개 준비하여 가스렌지에 올려놓고 뜨겁게 가열한뒤 신문지로 몇 겹을 싼뒤 신발 속에 넣어두면 몇시간 뒤에는 다 말라서 신을 수가 있습니다. 신발속에 약간의 습기가 있을 때는 신문지만 뭉쳐서 넣어둬도 됩니다.
오버언더 끈 끼우기, 나선형 끈 끼우기, 단대형 끈 끼우기, 사디리형 운동화 끈 끼우기, 스니커즈
신발은 땅을 밟는 부분이라 그런지 신다보면 금방 더러워지죠. 빨아도 운동화같은 경우에는 까맣게 선처럼 남기도 하고.. 그럴 땐 !! 물파스를 이용해보세요. 좀 엉뚱하긴 하겠지만 써보시면 효과 있습니다. 마른걸레로 잘- 닦아보세요. 새신발처럼 될거예요; --추가내용-- 물파스가 운동화 외에도 흰색파카나 등등 흔히 지울 때 많이 사용하는 아세톤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군요-_-)!! 물파스는 항히스타민 성분으로 두드러기 치료제와 성분이 비슷한데 쉽게 말해서 중화성분입니다.. 그리고 휘발성이 있는 성분도-_-)! 그래서-! 잘 닦이는듯 싶군요. 실제로 휘발성이 강한 휘발유나 신나도 무언가 지울때 잘 지워지죠^^
슬리퍼는 바닥이 맨 먼저 닳습니다. 새 슬리퍼의 바닥에 튼튼한 천을 잘 라 접착제로 붙여두면 슬리퍼의 수명이 두 배로 늘어납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은 가죽제품의 운동화는 피하는 것이 좋다. 만일 비에 많이 젖은 경우에는 먼저 흙먼지를 잘 닦아낸 후에 신발 안쪽에 마른 신문지를 넣어 신발형태를 유지시키면서 응달에서 잘 말린 후에 전용왁스 등으로 닦아 준다. 말릴 때 헤어드라이어 같은 것을 쓰면 절대 안된다. 젖은 가죽제품을 강제로 말릴 경우 형태가 뒤틀리는 수가 있다. 신발 깔창은 사이즈가 조금 크거나 쿠션이 나쁠 때 교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기 발보다 지나치게 큰 사이즈 신발을 신게 되면 질질 끌려 뒷굽이 빨리 닳게 되고 보행시 넘어지는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또한 뒤축을 구겨 신으면 가죽 등이 빨리 헤져 오래 신발을 신을 수 없다. 1. 천연가죽 ↔ 세탁기, 물 NO 응달건조, 크리너 OK 가능한 한 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