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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이하여 월동준비를 잘해야 좋은 상태로 오래도록 차량을 탈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차량 관리가 중요한데요,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간단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다른해보다 눈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눈과 얼음의 계절의 왔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 자칫 차량을 잘못 관리하면 그 만큼 차량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의 수명이나 상태를 위해서는 겨울을 잘 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해마다 겨울이 되면 월동 준비를 하기 마련인데요, 차량 역시 월동준비를 해주어야 만약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럼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예방법을 알아보기로 할께요. 1..
자동차를 밀어서 시동을 거는 방법 자동차는 밧데리의 힘으로 스타팅 모터를 돌려 시동이 걸리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밧데리가 방전되어 있거나 모터에 문제가 있다면 밀어서 시동을 걸어야 한다. 이때 운전석에 앉아 키를 돌려서 계기판에 점등(충전 경고등, 오 일 경고등)이 되도록 하고, 가속 페달을 가볍게 두서너번 밟았 다 놓은 다음 기어는 2단 정도에 넣어주고 클러치 페달을 꼭 밟 은후 뒤에서 자동차를 밀게 한다. 이때 자동차의 속도에 어느 정도 탄력이 붙으면 가속 페달을 가 볍게 밟고 왼발을 급히 클러치 페달에서 떼도록 하면 바퀴가 굴 러가는 힘에 의해서 역으로 동력이 전달되어 엔진의 시동이 걸리 게 된다. 단, 자동변속기 장치가 장착되어 있는 자동차는 밀어서 시동을 거는 방법이 구조상 불가능하도록 설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