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에 사랑받는 사위가 되기위해서는..

처갓집과 가장 교류가 많은 사람은 바로 와이프이므로

와이프에게 잘하는 것이 가장 근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점은 처갓집과 잘지내기 위해서 와이프에게 잘한다는 것보

다 나의 평생동반자를 아껴준다는 생각을 우선 한다면 처갓집과

의 관계는 절로 향상될것입니다.

둘째, 처갓집 식구들은 대부분 사위를 어려워 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연락드리는 것이 중요하며, 바쁜 생활로 연

락하기 힘들다 해도, 예를 들면 폭우나 폭설이 내린다거나

그럴땐 꼭 빼놓지 않고 연락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째, 대부분 집에서 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우리네

어른들입니다. 그러므로 처남들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보일려고 하지말고 보이지 않게 은근히 잘해 줘야합

니다. 의무감으로 보이려 하는 것보다, 진심으로 보이지 않게 하

는 것이 시간은 좀 더딜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더 큰 사랑을 받

게 됩니다.

너무 기본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