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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코디연출 노하우 - 귀걸이,목걸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6. 24. 02:23
 

나만의 스타일 연출 노하우 - 귀걸이

둥근이미지일때는요..

부드러운 둥근 얼굴 타입의 사람은 오발타입의 이어링으로 둥근 이미지를

커버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드롭타입의 것도 세로라인을 강조하므로 적합하구여.

둥근 라운드 타입과 같이 얼굴 근처에 둥근 이미지를 가져오게 되면

얼굴 라인을 더욱 강조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삼각형일때는요..

턱 라인이 샤프한 인상을 주는 역삼각형 타입의 경우 비결은 동그란 것을 선택하는 것보다

삼각형의 스터드 타입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드롭형을 착용하면 좋은 밸런스를 가져 올 수 있구여,

반대로 얼굴형과 같은 실루엣의 역삼각형 타입의 것을 착용하면

턱의 라인을 눈에 띄게하여 역효과를 내게 됩니다.

각진얼굴일때..

뺨에서 턱에 걸쳐 모난 윤곽을 하고 있는 사각형타입에 어울리는 디자인은

앞부분이 가는 디자인으로 턱의 방향으로 흐름을 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턱의 라인에 볼륨을 갖게 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또 얼굴과 같은 사각형의 이어링이나 귀걸이를 하는 것은

더욱 모 난 이미지를 강조 하게 되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타원형일때..

어른스러운 인상의 갸름한 타입의 얼굴을 균형있게 보이는 비결은

옆으로 긴 이미지를 가져 오는것입니다.

추천할만한 것은 후프타입이나, 둥근 라운드 타입 등 부드러운 이미지의 것입니다.

반대로 파츠가 길게 매달려 있는 것이나,

홀쭉하고 가녀린 디자인의 것은 보다 얼굴을 길어 보이게 합니다

그러면 목걸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목이 가는편이세요..?

목걸이는 아주 작은 팬던트가 최적. 아주 작은 팬던트라면 몇 개를 연결하여도

깔끔한 마무 리가 되도록 해줍니다.

또 길이나 두께가 다른 목걸이와 같이 코디하면 목선 부분에 화려함을 더해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목이 약간 가는것 같을때..

약간 가는 목걸이는 사무실 안에서나 캐주얼이죠

모두 잘 어울리는 타입 평상시에 착용하기 좋 은 길이로 어떤 보석과도

코디하기 쉽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목이 굵다고 생각되나요?

큰 팬던트와 밸런스 잡기가 쉬운 약간 굵은 듯한 목걸이로

팬던트를 연결하지 않아도 인상적인 연출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들 목이 굵다고해요?

목걸이를 메인으로 하여 코디를 할 수 있는 존재감이 있는 타입이죠

꽤 굵은 타입을 착용할 때 에는 목주위의 여유와 옷깃과의 밸런스에 주의하도록 합시다.

목걸이는 토탈 패션에 결정적 역할을 하므로 여러개를 갖고 있을 수록 자신을 연출하기가 편합니다.

펜던트,역시 형태의 다양성을 살려 이미지의 연출 을 꾀하는 데 효과적이죠

그때그때의 자기 기분을 펜던트를 통해 표현해 보는 것도 분위기전환으로 좋구여...

나 자신뿐아니라 타인까지도 즐겁게하는 일이됩니다.

목걸이는 여성의 경우 보통목걸이에 기본길이는 41~42cm입니다.

메달이 쇄골 바로 밑에 오는 예쁜 자리에 있게 되죠.

남성의 경우 목걸이 평균 사이즈는 50cm 이구요..

본인의 타입이 어디에 해당되는지.. 잘 보시고....

나만의 멋진 스타일로 연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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