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 타입의 멀티미디어 네비게이션 ‘아이나비 프로 플러스’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팅크웨어(대표 김진범 www.inavi.co.kr)의 ‘아이나비 프로 플러스’는 세로형 3.5인치 LCD를 채용해 진행방향으로의 전방도로 상황 확인이 쉬운 네비게이션이다. 기존 네비게이션 기능 외에 동영상, MP3, 차계부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가격은 256메가바이트 용량의 제품이 34만9천원, 512메가바이트 용량의 제품이 39만9천원으로 종전 모델에 비해 12.5% 낮다. 그 외에 고속/추천/일반도로 등 4가지를 동시에 탐색할 수 있는 다중탐색, 테마검색, 야간모드, 전화번호검색 등의 기능이 있다. 제공되는 CF 메모리카드에는 매월 업데이트 되는 테마정보, 여행정보 등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내장 보조 배터리가 있어 주유소나 휴게소에서 잠시 전원을 꺼도 재부팅이 필요 없다. 문의: 02) 3433-1500

출처:에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