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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인트, 운전방향 지시등이 있는 네비게이션 ‘XROAD X500’ 본문

네비게이션

카포인트, 운전방향 지시등이 있는 네비게이션 ‘XROAD X50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9. 30. 14:47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텔레매틱스 및 네비게이션 전문기업 카포인트(대표 이봉형 www.carpoint.co.kr)는 새로운 디자인과 운전 방향 지시등이 있는 네비게이션 ‘XROAD X50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일본의 미쓰이와 제휴로 독창적인 디자인을 연출했으며 LCD 양 옆에 방향 지시등이 있어 운전자가 가야 할 방향이나 위험한 지역을 미리 알려 준다. (참고: 대부분 운전 중에 지도를 자세히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음성을 통해 위치를 인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자동차의 깜박이처럼 LED 지시등이 있어 좌회전할 때 미리 왼쪽 LED가 깜박이고 위험 지역은 빨간 LED가 양쪽으로 깜박거린다)

삼성 LCD를 채용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현지에서 수많은 필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 그 외에도 SD메모리 슬롯을 이용해 사진, MP3,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간편한 게임 기능도 있다.

카포인트 관계자는 “카포인트는 2007년에 세계 3위를 목표로 품질관리(기술개발, 테스트), 디자인, 소비자 조사 분석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인정 받는 월드 와이드 네비게이션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02)6201-6700

출처:에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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