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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음악 요법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6. 3. 23:25

나만의 음악 요법

내용 아마 생활 주변에서 음악으로 건강을 되찾는 기사를 많이 보았을 것입

니다. 근데 정령 어는상황때 무슨 음악을 듣어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

으세요. 그럼이제부터 저의 음악요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참고로 클래식을 무지 알레르기로 여기는 사람은 참고하기 조금 곤란

하겠네요.

그러나 잠깐 여러분은 부자가 되고 싶지 않나요. 부자들의 생활 습관

1호가 이렇게 클래식을 자주 듣는 다군요.

우울증, 슬픔을 달래고 싶을때:모짜르트<피아노 협주곡 제21번>, 차이

코프스키<비창교황곡>

분노를 가라앉히고 싶을때:베토벤<월광소나타>, 쇼팽<빗방울 전주곡>

두통을 가라앉히고 싶을때:모짜르트<존조반니>, 멘델스존<엘리아>

시험에 대한 긴장, 스트레스 해소: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황제>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황곡>

주의 집중을 하고 싶을때:바흐<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1번>

심신이 피곤할때:요한스트라우스<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숙면을 취하고 싶을때:베토벤<엘리제를 위하여>, 슈베르트<아베마리아

>, 쇼팽<야상곡 제2번>

위장장애를 해소 하고 싶을때: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숭어>

혈압을 내리고 싶을때:슈만<트로이 메라이>

졸음을 퇴치 하고 싶을때:로시니<윌리엄 텔 서곡>

잘보셨나요. 생활 속에서 많이 활용 하였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우리 사람들은 이렇게 음악을 듣고 건강을 좋게 할수 있지만 동물들

은 무슨 치료법이 있을까요.

동물들의 자가 치료법: 소화불량에 걸린 고양이는 팽이밥을 뜯어먹,

거미가 벌에 쏘이면 명아주 잎에 몸을 비비며, 날개나 다리에 상처를

입은 꿩은 송진을 떼다가 바른다. 멧돼지나 노루는 독사에게

물리면 쥐방울 넝쿨을 먹고, 애완견도 들판에 나가면 풀잎을 뜯어먹

고 삽니다.

- 출처: http://www.e-knowhowban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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