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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생강은 보통 모래흙 속에 보관해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방법은 사용할 때마다 꺼내서 씻고 닦아야 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할 뿐 아니라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 얼어버릴 염려가 있다. 그러므로 생강을 오래 보관하려면 생강을 한꺼번에 껍질을 벗긴 다음 얇게 썰어 햇볕에 바싹 말려서 봉지에 보관해 두는 것이 훨씬 좋다. 그렇게 해서 먹을 때마다 몇 개씩 꺼내어 주전자에 물과 함께 약한 불로 끓이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그녀의 전화를 자연스럽게 끊자 1.어!...어머님(아버님)이 부르신다...지금 끊어야겠다.미안...딸깍 2.끊어야 겠다 생각할 때쯤 말하라...나 밧데리 충전 안시켜서 끊길지 몰라.만약 끊기면 밧데리 다된줄 알어...끊고 휴데폰 한 20분정도 꺼놓으면 됨 3.끊을 때 쯤 먼저 신호를 보낸다.그래!너두 잘자구.조심히 들어가구.등등으로 자연스럽게 말하며 딸깍 4.지금 친구랑 둘이 있거든 친구 심심해 하는거 같다.우리 통화 하는거 보고 질투한다.내 친구는 아직 애인 없거든. 5.집전화일 경우...어머니 전화 쓰신단다.하며 딸깍 6.심부름 할께 있어서 지금 나가 봐야 겠다...딸깍 7.일하다 전화 받았거든...지금 들어 가 봐야 겠다...딸깍 하지만 이것은 피하라! 어..전화 들어 온다.내가 나중에 전화 할께...
생콩나물과 갱엿을그릇에 넣고 따뜻한 아랫목에 두면 물이 생긴답니다 그걸마시면 감기에 좋다고 하는군요 특히 임신초기 임산부님께서는 약먹기가 조금그러시면 효과적입니다
우리는 대개 몸이 아프게 되면 양약을 주로 복용합니다. 그러나 양약은 부작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관절염약을 오랫동안 복용한 사람들은 위장장애, 부종, 피하출혈과 같은 부작용에 시달리게 됩니다. 또 요즘 허리나 다리가 아픈 분들이 통증클리닉 같은 곳에서 뼈주사라고 하는 주사나 연골주사를 맞지요. 그런 주사를 맞으면 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지지요. 바로 리도카인이라고 하는 통증차단제입니다. 그런 주사약은 호르몬제로서 의사들 자신은 절대로 맞지 않는 약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부작용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호르몬은 우리 몸의 교통신호등 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호르몬 체계가 무너지면 우리 몸의 자율조절 시스템이 망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의학이나 한의학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양약을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