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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쌈 주머니 곶감에 호두를 넣고 말아 얇게 썰면 예쁜 생김새의 곶감쌈이 된다. 주로 겨울에 먹는데 곶감은 영양공급에 큰 몫을 차지하는 중요한 과일로 당분이 많고 비타민C가 많다. ☞ 재료 곶감 ........10개 호도 ........20개 ☞ 만드는 법 곶감은 겉에 분이 뽀얗게 피고 속이 말랑말랑한 주머니 곶감을 선택하여 손으로 만져 모양을 반 듯하게 한 후 꼭지를 딴다. 곶감을 손으로 조물조물하여 씨를 뽑아 낸다. 호도는 굵기가 일정하고, 색이 노란 것으로 골라 껍질을 벗기고 가운데 박힌 심마저 뽑아낸다. 위의 호도를 곶감 꼭지쪽으로 구멍을 만들어 끼워 넣은 후 손으로 꼭꼭 주먹쥐듯이 눌러 호도 사이사이에 곶감살이 고루 박히도록 한다. 위의 곶감 호도쌈을 3등분하여 자르고 모양을 동글게 매만진다. ..
재료 : 계피 20g, 물 8컵, 설탕 조금 만드는 법 : 1. 계피는 짧게 잘라 깨끗이 씻은 다음 물을 붓고 끓이다가 한번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 20분쯤 은근히 달인다. 2. 체에 걸러 맑은 국물만 받아내어 설탕을 타서 마신다. 3. 잣을 몇 알 띄워도 좋다.
재료 * 생강, 통계피 100g씩, 물 20컵, 황설탕 280g, 곶감 20개, 호두 10개, 잣 2T 만드는 법 1. 생강은 껍질을 벗겨 씻은 뒤 얇게 저민다. 2. 통계피는 씻어서 부수어 둔다. 3. 곶감은 가루를 털고 젖은 수건으로 표면을 깨끗이 닦은 뒤 꼭지와 밑동을 살짝 자른 다음 옆면을 칼 로 잘라 씨를 발라낸다. 4. 호두는 통째로 미지근한 설탕물에 잠시 넣었다가 꺼내어 꼬치로 껍질을 벗긴다. 5. 곶감을 넓게 편 다음 호두를 길이로 넣고 김발로 꼭꼭 말아 곶감쌈을 만든다. 6. 1의 생강은 찬물 10컵을 붓고 향이 우러나도록 은근한 불에 8컵이 될 때까지 끓인다.(30 ~ 40분 정 도) 7. 다른 그릇에 2의 계피와 찬물 10커을 붓고 은근한 불에서 8컵이 될 때까지 끓인다. 8. 6과 ..
커피에 꼬냑이나 브랜디를 두어 방울 곁들이면 그 맛이 기가 막히다. 포도주도 좋을듯. 커피에 사이다를 넣으면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에 콜라를 섞으면 카푸치노 같은 거품이 일고, 아주 색다른 느낌의 커피가 된다. 커피에 레몬 쥬스를 조금 부어서 섞어 마신다. 분위기를 내는데는 그만~! 커피에 설탕 대신 커피 슈거를 넣는다. 첫 맛과 끝 맛이 전혀 다른 맛을 느끼게 된다. 커피에 '설탕' 대신 사탕을 녹여 천천히 마신다. 사탕의 종류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아이스 커피를 만들 때 칵테일 쉐이커에 흔들어 마신다. 원두 커피를 갈 때 소금을 첨가하면 고소한 맛이 난다. 커피에 쵸콜릿을 넣어 마시면 독특한 맛이 나와요. 구수한 커피를 원하시면 인스턴트 커피에 율무차를 짬뽕(?)해 본다. 커피에 크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