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자료실

커피 맛있게 마시는 방법 본문

맛있는 요리법들

커피 맛있게 마시는 방법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6. 10. 22:42

커피에 꼬냑이나 브랜디를 두어 방울 곁들이면 그 맛이 기가 막히다. 포도주도 좋을듯.

커피에 사이다를 넣으면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에 콜라를 섞으면 카푸치노 같은 거품이 일고, 아주 색다른 느낌의 커피가 된다.

커피에 레몬 쥬스를 조금 부어서 섞어 마신다. 분위기를 내는데는 그만~!

커피에 설탕 대신 커피 슈거를 넣는다. 첫 맛과 끝 맛이 전혀 다른 맛을 느끼게 된다.

커피에 '설탕' 대신 사탕을 녹여 천천히 마신다. 사탕의 종류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아이스 커피를 만들 때 칵테일 쉐이커에 흔들어 마신다.

원두 커피를 갈 때 소금을 첨가하면 고소한 맛이 난다.

커피에 쵸콜릿을 넣어 마시면 독특한 맛이 나와요.

구수한 커피를 원하시면 인스턴트 커피에 율무차를 짬뽕(?)해 본다.

커피에 크림과 잣을 띄워 마시면 왠지 여유로움을 느낀다.

원두 커피를 아주 맑고 연하게 우려 마신다.

블랙 커피라고 생각되겠지만 이것은'브라운 커피'다.

오래된 커피를 한 번 볶아주면 향이 살아나요.

커피와 치즈가 찰떡 궁합이라는 사실.

영양 섭취는 물론 성인병 예방에도 그만이다.

진한 블랙 커피에 시판되는 계피 차를 한스푼 넣는다.

흔히 씨나몬 커피라고 불리는 것은 향기만 나지만 계피 차를 넣어 마시면 기분이 한결 상쾌해 진다.

한승환의 '커피맨'

"맛있는 커피를 위해서는 물을 10분이상 끓여야 하고 따를 때는 될수록 높은 곳에서 따라 물 속에 산소가 많이 포함되어야 하며 커피와 설탕은 물을 붓기전에 그리고 크림은 물을붓고나서 넣어야 제 맛이 난다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커피를 타는 사람의 마음과 그 커피는 마시는 사람의 마음이라구요."

블랙 커피를 마실 때 설탕을 넣은 후 젓지 않고 마시면 설탕이 해독 작용을 해 준다.

자판기 커피는 절대 삼가. 원두커피와 녹차를 같이 하면 아주 좋다.

커피에 캐첩을 약간 넣어 마시면 그 향이 일품!

우유를 흑설탕을 이용해 끓인다.

진짜 '카페오레'를 맛을 음미할 수 있게 된다.

물을 끓인 후 주전자에 커피 가루를 넣고 그 위에 생강을 조금 넣는다.

3분 정도 기다렸다가 컵에 따라 대추야자와 함께 마시는 이 방법이 아라비아式 커피이다.

커피를 묽게 타서 저녁에 식사 삼아 한 대접 마시면 살이 무지무지하게 빠진다.

홍차와 커피의 맛이 어우러진 독특한 커피인 '티 카페'

물대신 커피 액으로 홍차를 우려내 홍차와 커피의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커피 맛은 물 끓이는 데서 좌우 된다

물이 팔팔 끓는다고 해서 바로 불을 끌 것이 아니라 3-5분 쯤 더 끓이는 것이 커피의 참맛을 볼 수 있는 요령이다.

이때 스푼이랑 컵이랑 미리 데워두면 커피 향도 오래 유지되고 맛도 살릴 수 있다.

커피를 주발이나 사발에 따라 마시면 농도에 따라 천 가지의 커피도 만들 수 있다.

겨울에 아이스 커피를 마신다. 엄청 시원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된다.

처음 끓인 원두커피가 젤 맛있다.

끓이자마자 마시니까. 처음엔 향기를 맡게 된다. 그리고 원두 커피 한 모금, 설탕 한 스푼, 커피 한 모금, 그리고 크림 한 스푼 그리고 다 마시면 된다.

은은한 나무향이 베어 나오는 커피향을 즐길 수 있도록 니스칠을 하지않은 나무컵에 마신다.

우리나라의 뚝배기에 커피를 타서 마시는것이 커피의 주체적인 수용이다.

금방 삶은 고구마랑 밀크 커피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

설탕 커피와 자그마한 백설기는 조화를 잘 이룬다.

원두커피를 마시고 밑에 가라앉은 설탕이나 크림, 커피 찌꺼기를 얼굴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커피에 유자차를 크림 대신 넣으면 한국차와 이국차의 맛이 어우러져 새콤하고 은은한 맛이 난다.

오래돼 굳어진 커피를 주방 세제 대신 사용하면 다른 용기의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원두 커피의 찌꺼기를 모아서 화장실에 두면 향긋한 향이 난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