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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① 산후에 갑자기 주근깨가 많이 늘어날 때는 율무 10돈씩을 매일 죽을 쑤어 먹도록 하여 10일 정도 계속합니다. 율무로 흰죽 혹은 오트밀을 조리하는 요령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영양 식품이기도 하는 까닭에 산후의 회복에도 효력이 크기 때문에 일석이조라 할 수가 있습니다. ② 오이가 많은 철에 오이토막으로 아침, 저녁 얼굴을 마사지합니다. 이를 오래 계속하면 주근깨가 없어질 뿐만 아니라 피부가 보드랍고 깨끗해집니다 ③ 쇠비름을 잘게 썰어 말려 두었다가 10g씩 두 홉의 물로 달여 반이 되면 하루 세 번에 나누어 식사전 30분에 마시면 주근깨에 좋다고 합니다 ④ 사철쑥의 잎 5g과 율무(껍질채) 15g을 합쳐 달여 수시로 마시면 주근깨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⑤ 피마자 기름으로 잠..
여성 피부노화 예방 5계 1) 자외선 차단제품을 바를 것 - 피부노화와 기미 등 잡티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 여름이 아니더라도 자외선은 항상 있으므로 피부를 보호하고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선 스킨·로션을 바르듯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2) 흡연은 금물=흡연은 세포호흡을 막고 혈관을 조여 순환을 늦춘다. 피부세포로의 영양공급을 차단하고 노폐물 제거까지 방해한다. 또 벤조피렌이란 화학물질이 방출돼 비타민C를 파괴한다. 흡연은 빨리 늙는 지름길. 3) 스트레스를 관리할 것=스트레스를 받으면 보습기능이 약해져 피부가 건조해지고 쉽게 피로를 느낀다. 화나는 일이 있거나 피곤하면 얼굴에 뾰루지가 돋는 것도 이 때문. 적절한 운동이나 취미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 것이 피부는 물론 정..
주근깨 예방법 유전적인 요인 때문에 생기는 주근깨는 막을 방법이 없다. 따라서 자외선을 차단함으로써 주근깨가 갱기거나 더 짙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은 봄부터 강해지기 시작해서 여름철에 가장 강해지고 겨울철에는 약해진다. 따라서 주근깨도 여름에는 색깔이 진했다가 겨울에는 다시 옅어진다. 외출할때는 언제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도록 생활화해야하며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었다면 집에서 간단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좋다. 비타민 C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이용해 팩을 하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에 어느 정도 미백 효과를 줄 수 있다. 부위별 기미 해결책 * 이마 부위 ① 원인 우리 몸의 소화효소를 만들어 내는 기능과 영양분을 보내는 기능을 하는 비장의 기능이 약해 져 피부에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