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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집에서 만드는 무공해 조미료 국내기용으로는 물론 된장 양념, 쌈장 양념, 깻잎 조림 등과 같은 조리에 주로 사용한다. 멸치의 내장만 정리해 달군 팬에 살짝 볶아 물기를 날린 후 커터에 간다. 국물 맛을 낼 때도 좋고 볶음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해물찌개나 탕에 맛내기 조미료로 사용하면 좋다. 마른 보리새우를 커터에 갈면 된다. 수제비반죽, 김치국, 국수 반죽 등에 많이 사용되는데 전을 부칠 때 넣어도 구수한 맛이 일미. 메주콩을 날 것으로 그대로 간 것이 있고 볶아서 간 것이 있다. 무칠 때는 볶아서 사용하고 국으로 만들 때는 날 것으로 사용한다. 대개 표고버섯 말린 것을 간 것인데 국물, 볶음, 조림 등의 요리에 잘 어울린다. 살짝 볶은 가루는 나물 무칠 때 넣어도 좋다...
연하고 깨끗한 어린 깻잎을 모아 열무 김치 양념으로 담근다. 한여름의 풍미인 깻잎 김치가 지금은 사철김치로, 어디서나 담글 수 있게 됐다. 재료 * 깻잎 3kg: 연하고 어린 깻잎을 골라 깨끗이 씻는다. * 10 - 12장씩 흰 무명실로 묶어 작은 다발을 만든 다음, 소금물(농도 3%)에 헹궈서 건진다. * 쌀가루죽 1컵(1cup) * 맑은 액젓 1/2컵(1/2cup) * 굵은 파 2컵(2cup): 3 - 4cm로 어슷 썬다. * 마늘 1컵(1cup): 곱게 채 썬다. * 생강 1/3컵(1/3cup): 곱게 채 썬다. * 김치용 고춧가루 1/2컵(1/2cup) * 실고추 1/3컵(1/3cup) * 물 10컵(2L) * 소금: 천일염. 담그는 법 1. 넓은 그릇에 쌀가루죽 액젓 마늘 생강 고춧가루를 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