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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났지만 이번 여름은 무척 덥고 긴 짜증나는 여름이엤읍니 다. 잠이 안오는 밤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정말 끝내주죠. 그런데 이 노무 맥주가 금반 미지근 해지죠? 그런데 이런 맥주를 샤워후에는 짜릿하고 씨원하게 먹을 수있읍 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1.캔맥주를 물로 한번 행구거나, 담갔다 바로뺀다 2.캔맥주를 냉동 실에 넣는다 3.5분후 꺼내서 마신다 아주 쉽죠 이러면 할인점에서 맥주를 박스째 사다놓더라도 냉장고에 모두 다 넣을 필요가 없어서 냉장고 공간도 한층 넓게 사용할수 있답니다 지금 해보세요. *실증되지 않은 노하우는 노하우가 아닙니다!!!!!!
냉장고 냄새는 문을 열때 뿐아니라 안에 들어 있는 음식물까지 베어 늘 골칫거리다 아무리 신경써서 청소를 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 냉장고 냄새! 이럴때는 먹다남은 소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소주 뚜껑을 연채로 냉장고 속에 넣어두기만하면 소주의 알콜기가 김치냄새 반찬냄새 할 것 없이 냄새를 다 빨아들여 감쪽같이 사라질 것이다
버터는 잘못 보관하면 사용 도중에 여러 가지 냄새가 배어들기 쉬우므로 냉장고에 넣어 둘 때는 버터를 넣어두는 곳이 따로 있어야 하며 밀폐된 용기에 넣어 보관해야 한다. 특히 버터에 한번 밴 냄새는 결코 빠지지 않으므로 생선류나 냄새나는 강한 식품과 함께 넣어두지 말아야 한다.
영국 리즈대학의 식품영양학 교수진이 가장 먹기 좋은 '완벽한' 토스트를 만들어내는 방정식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지 난달 29일 보도했다. 리즈 소재 알러 푸즈사 계열사인 버터 생산업체 러팩이 의뢰한 연구에서 도출된 이 방정식의 주요 대목은 섭씨 5도로 냉장고에 보관된 버터가 부분적으로 녹여진 뒤 사용돼야 맛과 빵의 결이 개선된 토스트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리즈대학 식품영양학 교수인 브로넥 웨지처가 토스트 애호가들을 위해 풀어쓴 방정식 내용에 따르면 빵은 최소한 섭씨 120도로 구워져야 하고 버터는 반드시 냉장 고에서 바로 꺼내 사용해야 하며 토스트 굽는 기계에서 빵을 2분 이내에 꺼내야 한 다. 또 버터의 양은 빵 두께의 17분의 1 정도가 적당하다고 웨지처 교수는 덧붙였..
요즘 야채 값이 참 비싼데요. 비싼 것은 그렇다 치고, 사다 놓은 재료를 잘 보관, 이용하면 이것 또한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야채 보관 요령을 알아봐요. 시들해진 야채부터 싱싱하게 해볼까요. 야채는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집니다. 싱싱함을 계속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은 설탕과 식초를 약간씩 섞은 물에 야채를 약 10~20분 정도 담가둔 다음 꺼내면 싱싱함이 되살아나지요. 샐러드, 쌈에 어울리는 야채가 됩니다. 고구마·가지·양파·호박은 15C이상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되며 특히 호박의 경우에는 내용물을 걸러낸 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푸른색의 토마토일 때는 상온에, 붉은 색일 때는 냉장 보관하면 좋고, 무우는 잎을 자른 후 신문지로 싸서 냉장보관하며 오래 저장이 가능합..
바깥 기온이 30도를 넘을 때 냉장고의 문을 열어 놓으면 냉장고 안의 온도가 10초마다 1도씩 올라간다. 그러므로 물건을 한번 꺼내고 넣고 하는데 1분이 걸렸다고 하면 냉장고 속의 온도는 그사이에 6도가량 올라간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