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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ling About DIY]왕초보! 뜨개질에 도전하다 연애를 해 본 사람이라면 아무리 손재주가 없더라도 대부분 한 번쯤은 뜨개질에 도전해봤을 것이다. 비록 뜨고 풀기를 반복하다가 한 구석에 처박아둘지라도 처음에는 옷가게라도 차릴 듯 호기에 차 실과 바늘을 산다. 애인에게 직접 뜬 옷이나 목도리, 모자 등을 선물하고 싶어하는 건 뜨개질이란 모름지기 간단한 것을 뜨더라도 엄청난 시간과 노력, 그리고 정성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손뜨개 선물은 주는 사람 뿌듯하고 받는 사람 감동적인 선물 중 하나다. 그래서인지 특이하게도 정성 들여 뜬 물건들은 선물용으로 여기저기 팔려가고 정작 뜨개질한 본인 것은 하나도 없는 경우가 많다. 십자수나 코바늘 뜨기에 비해 계절을 타는 것이 뜨개질이다. 찬바람이 부는 동시에 ‘..
니트류의 경우 세탁을 잘못하게 되면 오그라들게 된다. 이런 때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니트의 모양을 바로잡아 준다. ① 미지근한 물 4ℓ에 암모니아를 반 홉 정도 섞어 그곳에 담갔다가 꺼낸다. ② 부드러워진 니트를 가볍게 잡아당겨 늘려 준다. ③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고 그늘진 평평한 곳에서 말린다. ④ 어느 정도 건조되었을 때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해 준다.
대바늘 뜨기의 기초입문 기본적인 코 만들기 코바늘을 사용하여 코 만들기 실과 바늘을 잡는 바른 방법 1. 실 끝에서 1코 만들어 코바늘에 건다. 2. 대바늘 1개를 사이에 놓고 실을 잡아 뺀다. 3. 실을 대바늘 뒤로 옮긴다. 4. 코바늘로 다시 2,3을 반복한다. 5. 대바늘에 코가 만들어 진다. 6. 필요한 만큼 코를 만든 다음 실을 잡아 당긴다. 7. 겉 8. 안 대바늘을 사용하여 메리야스 기초 코 만드는 법 실과 바늘을 잡는 바른 방법 1.짧은 쪽 실은 만든 코의 약 3배가 필요하다. 2.처음에 엄지 쪽 실을 통과한다. 3.2,3의 순서로 바늘을 통과한다. 4.엄지손가락을 실에서 뺀다. 5.엄지 손가락으로 화살표처럼 실을 걸어 꽉 당긴다. 6.다시 2~5를 반복하여 필요한 만큼의 코 수를 만든다...
코바늘뜨기는 기법도 쉽고 뜨개코가 크므로 빠르게 뜰 수 있으며 표정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자기 마음대로 뜨기 쉬운 기법이므로 기초를 바르게 익혀 주십시오. 여기서는 한 장의 뜨개바탕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코바늘 뜨기를 바르게 뜨는 방법과 대표적인 무늬뜨기의 기초를 익혀나갑시다. 1 긴뜨기 코바늘뜨기의 기초가 되는 코입니다. 코 하나하나의 높이를 맞추면서 뜨십시오. 그리고 뜨개코를 세로와 가로로 균형을 잡는 것과 코의 머리가 옆으로 벌어지지 않도록 뜨는것도 중요합니다. 2 짧은뜨기 긴뜨기와 더불어 코바늘뜨기의 기본이 되는 코가 짧은뜨기 입니다. 뜨개코의 높이가 낮기 때문에 너무 단단하지 않도록 뜨개바탕의 성지에 유의 하면서 뜹시다. 뜨는 방법상 주의할 점은 양끝의 코줍는 방법을 틀리지 않도럭 하는 것입니다..
코바늘 뜨기 기초과정 코바늘뜨기는 비교적 쉽게 익힐 수 있는 손뜨개다. 코바늘과 실, 그밖의 용구에 대해 이해하고,기초뜨기의 기호와 뜨는 법을 확실하게 기억해둔다. 기초를 제대로 익히는 것이 작품을 완성시키는 지름길입니다. 그밖의 용구 코바늘 돗바늘 가위 줄자 고정핀 노트와 필기구 바늘 잡는 법 바늘 끝에서 4cm 정도 되는 곳을 오른손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잡는다. 그 중간에 가운데 손가락은 바늘에 걸린 실을 누르거나 코를 조절한다. 실 잡는 법 1. 2. 실 잡는 법은 여러 가지인데, 뜨고 있는 실이 적당하게 끌려오는 것이 중요하다. 뜨는 법 1. 2. 바늘과 실을 올 바르게 잡고 사슬코를 만들어, 양손을 균형있게 움직이면서 뜬다. 편물은 양손의 넷째 손가락, 새끼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누르면..
윽~ 보프라기(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십육년살면서 다르게 부르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는.... -_-v)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홈쇼핑같은 곳에 사은품으로 보플제거기를 줄 정도의 시대이지만 그게 없을 경우 간단하게 보플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회용 면도기 아시죠? 그걸로 살짝 살짝 보플을 제거하시면 됩니다. 생각해보면 옷이 상하지는 않을까, 너무 무식한(?) 방법이 아닌가도 싶지만 해보시면 그 굉장한(?) 효과에 놀라실겁니다. 크크... ^^* 봄..... 얼었던 가슴에 따스한 유채꽃이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