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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멸치 양념장 만들기 : 간장, 마늘다진것, 설탕, 물엿, 참기름, 참깨 1. 적당량의 멸치를 식용유에 볶는다. 볶을때 마늘 다진것을 함께 살짝 볶는다. 나중에 다시 볶을것이므로 너무 많이 볶을 필요는 없다 2. 볶은 멸치를 그릇에 덜어낸후에 후라이팬에 양념장을 볶는다. 3. 양념장을 약간 볶은후에 양념장이 졸기 시작하면 그속에 볶은 멸치를 넣고 참기름 약간과 물엿 그리고 참깨를 넣고 다시 볶으면 맛있는 멸치볶음이 됩니다. 주의할점: 멸치는 두번 볶기때문에 한꺼번에 너무 많이 볶지 말아야 합니다. [명품 멸치세트로 건강을 선물하세요] [특가판매]한가족 특선 멸치2종세트 4호 볶음용멸치500g, 조림용멸치500g 특선 한지함 세트 1호 지리,가이리,고바,주바(고죽방),귀족멸치 고바 멸치(조림,볶..
조리할 때마다 마늘을 빻아서 사용하는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한꺼번에 많은 양의 마늘을 빻아 놓은 후 깨끗한 비닐 한 장을 준비¸ 빻은 마늘을 얇게 펼쳐놓는다. 옆으로 새지 않게 잘 싸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고 조리할 때마다 꺼내어 조금씩 잘라 넣으면 마늘의 향도 우러나고 항상 으깨어 사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다.
마늘을 먹은 뒤 입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은 마늘에 들어있는 아리나제라는 효소의 영향이 크다. 따라서 마늘을 먹은 뒤 우유를 마시면 단백질이 이 효소와 결합해 냄새를 없애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 효과를 느끼기엔 미흡한 편이다. 오히려 차 잎을 입 안에 넣고 씹은 뒤 양치질을 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다. 녹차 안에는 후라보노라이드라는 물질이 있어 마늘의 냄새를 흡수해 준다는 것이다.
마늘에는 놀라운 항균력이 있다. 편도선이 붉게 부었을 때는 날마늘을 짓이기고 물을 조금만 섞어 젓가락에 솜을 감고 환부에 적셔 바르면 된다. 독한 맛을 조금 줄이려면 마요네즈에 날마늘을 다져 넣고 아스파라가스나 오이를 찍어 먹어도 효과가 있다.
쌀벌레 없이 쌀을 보관하려면 쌀속에 마늘조각을 넣어 두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또 이런 쌀로 밥을 하려면 밥을 앉히고 식초 2~3방울을 떨어 뜨려주면 밥이 윤기가 흐르고 맛있답니다. 하지만 마늘조각 넣는 것보다 고무통이나 PET병에 넣어 두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textrun/100168841362
마늘을 잘 으깨어 반컵 정도의 물에 넣어 잘 흔들어 화분에 뿌려 준다면 시들었던 꽃이 다시 활짝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