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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패션 스트리트의 화려한 스타로 등극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판초와 케이프, 머플러에 집중할 것! 다채로운 믹스 앤 매치 룩이 트렌드인 요즘, 코트 대체 아이템으로 이들이 각광 받고 있다. 1 머플러는 이블루스, 터틀넥 판초는 콕스, 카고 팬츠는 DKNY 제품. 2 판초와 스웨터는 버버리, 스웨이드 재킷은 이엔씨, 코듀로이 팬츠는 나인식스 뉴욕 제품. 3 머플러는 소니아 리키엘, 카디건은 랄프 로렌 블루 라벨, 스커트는 DKNY 제품. 4 벨벳 코트와 스커트는 꼼므 데 가르송, 머플러는 콕스 제품. 5 숄은 나인식스 뉴욕, 벨벳 재킷은 오브제, 시폰 스커트는 쿠카이 제품. 6 머플러는 갈리아노, 카디건은 쿠카이, 블라우스는 랄프 로렌 블루 라벨, 스웨이드 스커트는 모르간 제품. 화이트 컬러의 판초를..
물건을 두고 내린것을 깨닫는 순간.. 문이 스르르 닫힙니다. +_+ 절망.. 아아아... 이런경우에는요. 먼저 시계를 보고 시간을 체크합니다. 탔던 열차가 --발,--행 열차인지도 알면 더 좋구요. 그리고 자기가 탔던 칸을 알아 둡니다. 몇번째 칸에 탔는지 알면 좋겠지만.. 중간위치에 있어 세기 쉽지 않으면.. 주변을 잘 돌아보고.. 내린 플랫폼 근처의 자판기나,의자 쓰레기통 등등을 눈에 익혀 둡니다. 그리고 역무실을 찾아갑니다. 환승역이라면 잘못 찾아 가는 수가 있는데요. 2호선에서 분실했으면 2호선역무실을 찾아가야 되구요. 5호선에서 분실했으면 5호선역무실에 가야합니다. 동대문운동장 같은곳은.. 세개의 노선이 겹치는 환승역이니까.. 역무실도 세개 있지요... 역무실에 가면.. 상황설명을 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