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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즉시 오물 부분을 닦아내고 효소가 함유되어 있는 옥시크린 같은 곳에다 담가 두셨다가 세탁하시면 가정에서 가장 최선의 세탁법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고추장이나 김치국물이 면 성분이 주를 이루는 섬유에 묻고 좀 시일이 경과 되었다면 말끔히 지울 수 있는 방법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물이 묻어 있는 상태가 아니라 음식물과 섬유가 잘 반응해서 염색되었다고 보고 이미 하나가 된 몸이기 때문입니다.
방안의 습도가 놓아지면 벽에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슬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과 알콜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스프레이로 뿌려두면 좋다. http://myhome.naver.com/kms3kms/h05.html ⊙ 곰팡이 제거에는 녹차 잎이최고 녹차는 마시는 것만이 아니다. 찻잎 찌꺼기를 망에 담아 장롱 귀퉁이에 걸어두거나,서랍 밑에 찻잎을 깔고 신문지를 덮은 후 옷을 보관하면 곰팡이 걱정은 끝. 녹차 잎에 들어있는 탄닌 성분이 습기를 강하게 빨아들임으로써 곰팡이서식 조건을 완전히 차단하기 때문이다. 차의 은은한 향기는 보너스. ⊙ 욕실 곰팡이는 락스와 휴지로 가뜩이나 눅눅한 날씨인데 목욕 후 샴푸나 비누방울이 벽에 남게 되면 없던 곰팡이까지불러 모으기 마련. 욕실 타일에 심하..
다들 아시는 지혜갰지만 모르시는분들도 있음직해서 올려봄니다. 비누를 쓰다보면 끝까지 못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비누들이 조각나버리죠 그럴때는 못쓰는 스타킹을 이용하세요 스타킹속에 비누조각들을 넣은후 꽁꽁 쪼매서 쓰시는거죠 ^^ 출처: http://www.e-knowhowbank.co.kr/
일단 튀김하고 난뒤 뜰채로 떠다니는 튀김 부스러기를 건져내시구요. 기름을 담을 통을 준비한 다음 종이를 접어서 걸러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렇게 기름을 깨끗한 용이로 여과해서 두어번 걸러내면 볶음등에 사용할만한 깨끗한 기름이 되니까 다시 사용하시면 되구요. 그렇게도 재활용 할 수 없는 정도의 기름이라면 아파트의 경우엔 폐식용유 모으는 통이 있으니까 그곳에 버리시면 되고 보통의 가정집은 긴 우유팩안에 신문지를 구겨 넣으신다음 폐식용유를 따라서 버리시면 된답니다. 그냥 싱크대 하수구에 버리시는 것보다 환경오염이 훨씬 덜한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폐식용유로 무공해 재생비누 만들기 보통 시중에 나오는 재생비누를 만들때는 치킨집의 폐식용유 18리터 한통에 가성소다(양잿물) 3kg를 물5리터에 녹여서 섞지만 너..
가루비누는 미지근한 물에 녹여서 사용하면 표시량 보다 20~30%정도 세제가 절약된다. 세제는 거품이 세척력의 근본이므로 비록 많은 양의 세제를 넣는다 해도 때가 빠지는 데는 별 차이가 없다. 찬물일 경우 세제만 넣어 세탁기 한번 돌려서 거품이 나게 한 다음 빨래를 넣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