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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누가 뭐래도 바로 배낭(!)이다. 잦은 이동을 고려해보면 금방 그 답이 나온다. 일단 배낭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어깨에 둘러메는 배낭과 바퀴가 달린 가방. 배낭은 항상 메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육체 피곤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여행이 끝난 후, 다이어트와 체력향상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다. 배낭을 고를 때는 어깨 끈이 튼튼한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가능하면 배낭에 많은 주머니가 달린 게 좋다. 바퀴가 달린 가방은 평지의 이동에는 용이하지만 계단이 나오면 대처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번쩍 가방을 들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물론 계단마저도 바퀴로 밀어 부치는 배낭 여행족도 봤지만. 바퀴가 달린 가방을 택했다면 바퀴가 아주 튼튼한 걸 골라야 한..
민물낚시 준비물 낚시에 필요한 장비는 목적지와 대상어종을 감안해서 강, 계류 낚시 경우엔 루어낚시채비를, 댐 낚시 경우엔 잉어채비도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낚시장비를 휴대하는 것은 오히려 불편하기만 하므로 낚싯대는 한두대만 갖고 가는 것이 좋다. 낚시로 잡은 고기는 그때 그때 요리해 먹거나 배를 따 말려 돌아오면 좋다. [바다낚시준비물] [텐트치는 요령] [야영시 응급처치] 출처- http://jounnara.com
간단한 방법이지만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거 같길래 알려드립니 다. 입을 벌리지 말고 씹어보세요..절대 목에 걸리지 않습니 다..신기하지요? 그리고 생선을 먹다가 생선가시가 목에 걸리면 밥을 한 숫갈 입에 넣고 씹지 말고 그대로 삼키면 신기하게 그대로 넘어갑니다. 또한 날계란을 먹어도 잘 내려갑니다.
내가 8살때 60년대 후반경 온몸에 화상을 크게 입어 1년 가까이 고생한적이 있다. 산골 마을에서 살았기 때문에 의료 해택을 받지 못하고 집에서 아버지가 치료를 해주셨다. 어느 날 아버지께 주사를 맞다가 잘 못 놓으셔서 정신을 잃고 기절하여 온몸이 뻗뻗해 졌다고 한다. 얼마 후 깨어보니 주위에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누가 나의 코를 몇번 빨아 들여서 깨어 났다고 하는 소리를 들은것 같았다. 그 후 3년 쯤 지났을까? 나의 동생이 3살때 쯤인데 장농 서랍을 손으로 잡고 있는걸 모르고 닫았는데 손가락이 끼여서 울부짓는 순간 갑자기 기절하고 말았다. 온 몸이 뻗뻗해지며 뒤로 쓰러졌다. 순간 어린 마음이지만 겁이 덜컥났다. 그런데 문뜩 몇년 전 내가 기절했을때 일이 생각났다 난 그 때의 일을 반심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