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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나만의 노하우" 1.상사의 차번호를 기억하자. 상사의 차가 10부제일때 상사와 함께 출장나갈일이 있을때 "팀장님,오늘 10부제이시죠.제 차 타고 가시죠."라고 한다면 당신의 점수는 빠바박 100점 PLUS!! 2.상사의 애들 이름을 기억하자. 상사도 상사이전에 가정에 돌아가면 애들의 아버지이다. 부모들은 누구나 남이 자기 자식에 대해 좋게 얘기하거나 이름을 기억해주는것에 뻑이 가게 나름이다. 따라서 상사가 '우리 둘째가 말야 요번에 학교에서 상을 탔대더만..'하고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하면 "아,재영이 말이죠? 고놈 저번에 보니 똘똘하게 생겼더군요." 하고 말을 받는다면 상사는 뻑이 갈거다.그날 술값은 당연히 상사의 몫!! 3.상사가 전화할때 잘 듣자. 상사가 누군가와 통화를 할때 잘 듣는것만으로도 많은..
아~ 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일까? 직장 생활의 최대 적은 과중한 업무도 아니고 지긋지긋한 야근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흔하디 흔한 그 말, 바로 ‘인간관계’다. 특히 피곤한 것은, 매일 밥을 같이 먹고, 미용실도 같이 가고 심지어 화장실까지도 같이 가는 여자동료와의 묘한 감정 대립. 과연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인가?!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을 누구보다 혐오했던 J씨. 그런 말은 여자들 사이를 이간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해 남자들이 갖다 붙인 말이라는 것이 평소 그녀의 지론이었다. 그러나 얼마 전, 그렇게 확신에 차 있던 그녀에게 일대 혼란이 찾아왔다. 마케팅 부서에서 5년 간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던 그녀는 기획팀으로의 부서 이동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마케팅 업무에 흥미도 있었고, 어느 정도 능력을 ..
1.슈퍼우먼 콤플렉스를 벗어 던져라 과거에 여성 직장인' 특히 기혼의 여성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은 직장인, 주부, 어머니, 아내, 며느리 등 1인 다역을 소화해야 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는 평범한 인간에게 가지는 과도한 기대다. 성공하고 싶다면 '슈퍼우먼'이 되기를 포기하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따져보고 가사와 육아에서 있어 분업과 아웃소싱의 필요성을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2.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는 전문가가 돼라 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사람에게는 소위 그만의 '포스'가 있다. 또 그 사람의 이름만으로도 가치를 인정받기도 한다. 명품 전문 쇼핑호스트로 유명한 유난희는 '그녀가 추천한 명품이라면 믿고 살 수 있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전문성을 인..